홋카이도 제 1의 도시 삿포로. 관광에 구르메를 빠트릴 수 없는, 매력이 넘치는 거리죠. 그런 삿포로를 여행하는 사람은 많지만, 단지 자기만 하는 건 아깝다! 식사나 온천, 그리고 환대 서비스 등과 가능한 한 많은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추천 호텔을 소개합니다! 삿포로에 여행을 왔을 때, 부디 추천 호텔에 묵고 삿포로 체류를 즐겨주세요!

1. 무료인 요나키소바가 맛있다고 정평! ‘도미인 삿포로 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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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시내에서 비용 대비 최고로 평판이 높은 곳이 이 호텔입니다. 번화가인 타누키코우지변에 있으며, 지하철이나 전차 역에서도 도보권 내라 교통편도 편리합니다. 게다가 전날까지 예약해 놓으면 JR삿포로역까지 무료로 맞이해주러 가는 서비스까지 있습니다. 타누키코우지는 긴 아케이드가 있기에 겨울의 눈이나 여름 햇빛도 피할 수 있어 식당이나 선물가게도 많아 더욱 편리합니다. 단골이 많으며, 거의 모든 분들이 식사를 극찬합니다.

6:30부터 오픈하는 레스토랑 ‘키타노 다이도코로’는 다양한 일식과 양식 뷔페 식입니다. 네기토로(파와 참치를 잘게 다져 버문 음식)나 연어알 등이 있으며, 아침부터 호화로운 해물 덮밥을 먹을 수 있어요! 게다가 이 레스토랑에서는 21:30~23:00까지 ‘요나키소바’라 부르는 조그만 간장 라면이 투숙객에게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심플하게 정리되어 포근한 느낌이 있는 객실에는 샤워 룸뿐이지만, 남녀 별의 대욕장 ‘이시카리노유’가 있기에 팔다리를 펴고 천천히 목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디 삿포로 숙박 예정이시라면 이곳 호텔을 추천해요.

2. 삿포로의 거리를 바라보며 들어가는 천연 온천에 피로가 힐링되는 ‘JR타워 호텔 닛코 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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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쾌적한 호텔 체류를 제공하는 닛코 브랜드의 호텔입니다. JR삿포로역과 직결이라 교통편이 좋은 것에 더해, 대도시 삿포로에서 천연 온천에 들어갈 수 있는 호텔입니다. 지하 1000m에서 솟아나는 천연 온천은 22F에 있으며, 삿포로 거리를 내려다보며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남녀 모두 바이브라바스(초음파로 물에 진동을 준 탕), 핀란드 사우나 등도 있으며, 비즈니스나 관광 목적으로 돌아다니다 지친 몸을 천천히 힐링 할 수 있습니다.

싱글과 더블 트윈 등 객실 형태도 다양하나, 추천하는 것은 코너 룸입니다. 각 층의 모퉁이에 있어서, 커다란 창문에서 보이는 경치가 멋집니다. 객실에는 Wifi가 모든 방에 갖추고 있습니다. 푹 쉰 다음날 아침도 즐거움의 하나죠. 35F지상 150m에 있는 레스토랑&바 ‘SKY’에서는 홋카이도의 식재료를 이용한 양식 중심의 뷔페에서 매일 40개 종류 정도의 음식이 제공됩니다. 같은 층의 스카이 레스토랑 ‘탄쵸’를 가신다면, 일본식 정식요리나, 아침 죽 정식을 먹을 수 있어 일식파이신 분에게는 기쁜 소식이죠. 다음날도 열차를 사용해 이동해야 한다면, 이 호텔이 압도적으로 편리합니다.

3. 장기체류에도 추천하는 게스트 하우스! ‘UNTAPPED HO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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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싼 가격을 하고 싶지만, 그래도 쾌적하게 지내고 싶다. 그런 분에게 이곳의 게스트 하우스를 추천합니다. 남녀 혼합 드미트리가 2실, 혼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룸이나 발코니가 달린 그룹 룸 등이 있습니다. 발코니에서 BBQ도 할 수있어요! 호텔 규정의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기에, 드미트리여도 잠자리가 쾌적합니다. 지하철 난보쿠선 ‘키타 18조’ 역에서 바로 있기에 교통편도 나무랄 데가 없네요.

건물 1F에는 현지에서도 인기의 ‘고항야 하루야(밥집 하루야)’가 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만 7:00~9:00부터 계절을 담은 1개 플레이트와 밥, 된장국이 포함된 아침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에도 사용하실 수 있으시나, 투숙객 외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용 부엌에서 자취도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 체류에 최적이죠. 주변에는 정식 식당, 라멘 가게, 술집 등 음식점도 많기에, 기분을 바꾸어 먹으면서 걸어다니는 것도 좋지요. 이러나저러나 추천하는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4. 삿포로의 중심가 스스노키에서 논다면 이곳! ‘쟈스막쿠 플라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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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키노를 중심으로 놀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지하철 토호선 ‘호스이 스스키노’ 역으로부터 도보 2분로, 스스키노 중심부에도 도보로 다닐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물론 그룹에도 응대할 수 있도록 객실의 종류도 많아, 호텔이면서도 일본식 방(다다미가 깔린)도 있습니다. 본격적인 온천 시설을 갖고 있으며, 삿포로의 중심부에서 처음 탄생한 천연 온천입니다. 지하 800m에서 솟아나는 자가 원천을 넓디넓은 대욕장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보디 케어, 때 밀어주는 발 케어도 있으므로, 목욕탕에서 막 나온 후의 보디 관리도 확실히 하게 됩니다!

식사에도 정평이 있으며, 홋카이도의 제철 식재료를 넉넉하게 사용해 만든 일식과 양식을 합친 약 30개 종류의 바이킹요리도 인기입니다. 레스토랑 외에, 온천 지역 안의 ‘토우카쵸’와 지하 1F에 ‘일본요리 하나유젠’, 1F에 ‘비파스토’가 있습니다. 특히 ‘일본 요리 하나유젠’은 중앙에 커다란 활어조가 있어 분위기도 좋습니다. 활어조를 둘러싼 테이블 자리 외에 다다미방 객석이나 개인실도 있어 가족이어도, 혼자라해도 추천하는 음식 점입니다!

5. 호텔의 자랑, 아침식사가 맛있는 호텔! ‘센츄리 로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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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선택에 아침을 중시하는 그런 분께 여기가 딱 입니다! 사용자에게 호평인 아침식사가 자랑인 호텔입니다! 특히 일식, 양식, 중식 약 120종의 요리나 있는 뷔페는 어느 거나 홋카이도의 식재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따끈따끈한 채소 샐러드, 홋카이도산 쌀과 해산물, 눈앞에서 요리사가 만들어 주는 오더 오믈렛에도 구시로산의 허브 계란이 들어가 있습니다. 홋카이도산 치즈도 종류가 풍부하며, 디저트나 라면까지도 있습니다. 거기에 6:30~11:00까지 긴 시간 동안 영업하고 있으므로, 늦잠을 잤다 해도 괜찮아요!

삿포로 역 앞의 쇼핑 구역에 가깝우며, 역에는 지하 통로로 직결되어 있으므로 날씨가 좋지 않을 때의 이동도 안심입니다. 익스클루시브 플로어인 릴랙제이션 트윈 더블 방은 방에 있으면서 전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사치스러운 방입니다. 여행을 기념해, 부디 묵어 보지 않겠습니까? 사치스러운 한때를 보내세요!

6.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텔! ‘샤토레 제가토 킹덤 삿포로’

‘가족 친화적 리조트’를 컨셉으로 한 이 호텔은 가족 여행분들께 추천합니다. 객실 형태도 종류가 풍부해, 정통 트윈이나 더블, 일본식 방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신기한 것은 ‘패밀리 ONE’ 이라고 불리는 방으로, 폭 340cm나 되는 초대형 침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방이라면, 가족과 함께 일렬로 나란히 잘 수 있지요. 뷔페 스타일의 아침, 점심·저녁을 대응하는 레스토랑 외에, 프렌치나, 중화, 철판구이 레스토랑도 있으므로, 식사도 안심이죠. 계속 머물더라도 여러 메뉴가 먹을 수 있어 질리지 않네요.

특히 토, 일요일 한정 디저트 뷔페는 단것을 좋아하는 여성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실내외 대형 수영장이나 키즈, 유아용 수영장, 슬라이더 등도 있는 수영장 에리어나, 노천온천 및 히노키탕, 도자기탕, 거품탕, 네유탕(누워서 즐기는 잠잘 수 있는 탕) 등 9개 욕조가 갖춰진 온천 시설 등도 있습니다. 호텔에 있는 것만으로 여러 체험을 할 수 있기에, 어린 아이가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는 것이 힘든 패밀리에 딱 맞아요!

7. 삿포로 중심부에 있는 교통편 최고의 호텔! ‘호텔 리소르트리니티 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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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소르트리니티 삿포로’는 홋카이도의 중심부 오도리 공원 옆에 있는 호텔으로, 꼭대기 층인 14층에 있는 대욕장에서도 오도리 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객실은 대로변의 파크 사이드를 추천합니다. 더블, 트윈, 일식과 양식 혼합실이 있으며, 혼자여도 가족이어도, 그리고 그룹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털 이불을 사용한 듀베 스타일의 호텔 오리지널 쾌면 침대에서 푹 쉴 수 있겠죠. 레이디스 플로어도 있으므로 여성만의 숙박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1F에 있는 레스토랑, ’이루 캰티 삿포로텡’은, 국내에 40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이탈리아식 식당입니다. 여기서 주는 아침 식사는 오리지널 드레싱을 사용한 샐러드가 호평입니다. 날마다 다른 메뉴가 제공되는 아침 파스타나, 푹신푹신하고 끈적끈적한 스크램블 에그도 부디 먹는 걸 추천하는 요리입니다. 이곳에 체제하신다면 설령 바쁘다고해도, 홋카이도산 우유는 잊지 말고 마시고 갑시다! 호텔의 눈앞이 오도리 공원이라, 아침 산책에도 최적입니다. 지하 통로를 사용하면 JR삿포로역 방면이나 스스키노 중심부 가는 길 교통편도 편리합니다. 삿포로에서 머무를 호텔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우선 이곳을 검토 해주세요!

8. 보안면도 안심할 수 있어 여성 친화 호텔! ‘호텔 케이한 삿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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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삿포로역에서 도보로 약 4분이 걸려 입지도 좋고, 사용하기에 따라 좋은 호텔이라면 이곳이 추천합니다. 혼자서 하는 여행에서 가족 여행의 이용도 가능한 방 형태가 준비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신기한 것은 ‘트레인 뷰’라 불리는 방입니다. 4F~7F에 있는 철로 변의 방에서 다양한 열차가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에, 어린이나 철도를 좋아하는 분에게도 딱 맞습니다! 침대에는 일본제 실키 포켓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쾌적한 수면을 하는데 좋습니다. 레이디스 룸이나 숙박하시는 분들만 사용가능한 엘리베이터 등, 보안을 걱정하는 여성에게도 안심인 호텔입니다.

방에 있는 나이트 웨어와 슬리퍼를 신고, 2F에 있는 대욕장에도 갈 수 있습니다. 6:30부터 이용할 수 있는 아침식사 뷔페도 인기로, 홋카이도산 쌀인 훗쿠링코, 후라노 잼, 홋카이도산 우유 등 홋카이도의 식재료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저트, 과일도 알차기에, 식사에 신경 쓰시는 여성 그룹분들에게도 기쁘시겠죠. 분명 만족하실 수 있다 장담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9. 역시 온천에서 푹 쉬고 싶다! 그런 분께 추천! ‘누쿠모리노야도 후루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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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여도 온천은 빼먹을 수 없다, 그런 분께는 조잔케이온천 ‘누쿠모리노야도 후루카와’를 추천합니다. 숙소의 이름대로, 조화의 온기가 곳곳에 느껴지는 건물 안은, 같은 삿포로시에 있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운치가 있습니다. 일본식 방이 주된 객실도, 무심코 다다미에서 뒹굴거리고 싶어 질 정도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7F에 있는 특별 플로어는 일본 모던을 기초로 한 방이 늘어 있으며, 아이들은 이용이 불가능하므로 부부, 여자끼리 여행 등, 느긋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조잔케이온천을 만끽하려면, 8F에 있는 전망 해수욕장에 가세요. 노천탕, 온천증기 탕, 쑥 네유탕(누워서 잘 수 있는 탕) 등이 있으며, 사계절의 경치를 즐기면서 몇 번이든 들어가고 싶어 지는 온천입니다. 또 전세로 빌릴 수 있는 히노키탕이나 암반욕도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큐슈의 오래된 민가와 오타루의 석장을 조합해서 만든 ‘코츄텐’이나, 다다미방, 테이블, 이로리(일본 전통 화로)석이 있는 ‘센지키앙’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센지키앙’ 이외에 하루 25명 한정인 특별 플랜에서 제공되는 ‘요로코비앙’이 있습니다. 홋카이도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해, 따뜻한 것은 따뜻할 때 차가운 건 차가운 상태로 제공됩니다. 온천과 식사 분위기를 중시하시는 분이라면 여기가 딱 입니다!

10． 자연 속에 잠시 멈춰서 있는 호텔에서 우아한 시간을 ‘모리노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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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시 중심부에서 차로 약 1시간, 삿포로의 깊은 곳, 다다미방, 조잔케이온천이 있는 말그대로 숲 속 최고의 리조트 호텔이 이곳, ‘모리노우타’입니다. 모리 라운지로 불리는 로비에는 커다란 난로가 있으며, 그것을 감싸듯 소파와 쿠션이 나란히 있기에 따뜻하게 계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푹신푹신한 녹색의 카펫이 깔려 있으며, 구두를 벗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벽난로에서 마시멜로 구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레스토랑 ‘모리 뷔페’에서 드실 아침 식사는 눈앞에서 만들어 주는 오더 오믈렛과 프랑스제 스토우브 냄비에 1조씩 밥을 짓는, 홋카이도산 쌀 ‘훗쿠링코’가 맛있다고 평판이 높습니다.

물론 목욕도 자랑거리로, 높은 천장과 크게 만들어진 창문은 숲의 경치와 밝은 햇살이 들어 올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탕에 몸을 담그면서 삼림욕도 즐길 수 있으며, 넓은 목욕탕은 몇 번이나 들어가고 싶어지지요. 노천탕이나 여성 전용 암반욕 스파도 있는 것도 매력의 하나입니다. 노천탕이 있는 복층 구조의 별당 산장이나, 암반욕이 있는 일식과 양식 혼합실, 또, 애견과 함께 묵을 수 있는 넓은 도그 가든이 있는 강아지 룸 등, 객실에도 버라이어티가 풍부합니다. 용도에 맞추어 방을 고르세요!

홋카이도 여행한다면 삿포로 호텔에 머물어요!

호텔이나 여관의 수가 많은 삿포로 시내에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호텔을 선택하는 게 좋은 지 고민하게 되네요. 입지나 목적지까지의 교통편은 물론, 맛있는 아침 식사나, 대욕장이 있는 것도 포기 할 수 없는 욕심 많은 사람도 많으시겠죠. 그런 때는 우선, 무엇을 중시할 것인지를 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호텔을 찾아봅시다. 부디 당신에게 알맞는 호텔에 묵고, 기억에 남은 삿포로 스테이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