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키나와에는 호텔과 여관, 게스트 하우스도 많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호텔에서 극진한 서비스를 받거나, 가격을 중시해서 식사는 직접 해 먹거나 외식을 하는 등 취향은 사람마다 제각각입니다. 오키나와 본섬에서 한번은 묵고 싶은 고급 호텔과 그룹으로 떠들썩하게 즐기고 싶은 싼 콘도미니엄과 저렴한 호텔 등을 소개합니다. 숙박지 선택에 고민이 된다면, 꼭 이쪽의 추천 장소를 참조해 주십시오!

1． 한단계 위의 서비스를 체험! [오리엔탈 힐즈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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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의 체류는 사치를 누리고 싶다는 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 이곳! 2만제곱미터라는 광대한 부지에 14동 뿐이라는 럭셔리한 공간. 객실은 빌라 타입의 스위트로 전 객실에 ㅐ인 수영장이 붙어 있습니다. 정원 2명의 이그젝티브 스위트와 정원 4명의 오리엔탈 스위트의 두 타입이 있습니다.

객실에는 큰 욕실이 있고, 샤워 부스가 따로 설치 되어 있으며, 욕조는 목욕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기뻐 할 제트 배스 입니다. 레스토랑은 일식과 프렌치, 초밥, 철판 구이가 있고, 저녁엔 어디로 갈지 고민하게 되어버릴지도 모릅니다. 이 호텔은 무료로 공항 송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오키나와에 도착한 순간부터 극상의 대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소와 다른 오키나와를 즐기고 싶은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텔입니다.

2． 남국의 리조트 호텔! [하얏트 리젠시 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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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시내와 본섬 남부 관광의 기점으로 알맞은 호텔입니다. 2015년 7월에 개업해서 새로운 호텔로, 국제 거리에서 도보로 3분 정도, 유이 레일 마키시역에서도 도보로 약 7분으로 입지도 좋습니다. 로비에서 한발 들어가면 남국의 리조트 호텔을 떠올리게 되는 분위기. 번화가에 가까운 장소에 있으면서, 극상의 호텔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스위트 14실을 포함해서 전체 294실의 객실은 여덟 타입이 있으며, 1명부터 패밀리, 그룹 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옥상에 있는 수영장과 제트 배스는 숙박자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상층의 바는 하루 세번 생음악 연주가 있어서, 멋진 음색을 들으면서 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의 뷔페도 숙박자에게 인기로, 오키나와의 식재료를 가득 사용한 50종류의 메뉴가 제공됩니다. 나하에서 호텔 찾기를 생각하고 있는 분이라면, 꼭 검토해 보면 어떻습니까?

3． 장기 체류를 한다면 이곳! [써니즈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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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는 몇번이나 와서, 가능하면 저렴하게 장기 체류 하고 싶다. 하지만 해변에 가깝고, 쇼핑과 식사가 편리한 입지가 희망. 그럼 억지에도 대응 가능한 곳이 이 호텔! 눈앞에는 아라하 비치가 있고, 거기에 쇼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도 도보권내.

전 객실 키친, 세탁기가 포함되어 있어서, 슈퍼에서 식재료를 가득 사서 직접 요리하는 것도 OK. 자동차가 무료로 렌탈 가능하여서, 조금 멀리 나갈 때도 편리. 모든 객실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어서, 전망도 발군. 객실 타입은 한명으로도 이용 가능한 원룸 타입부터, 8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4LDK까지 있습니다. 오키나와에 사는 듯이, 쾌적하게 장기 체류 하고 싶은 사람은 주목입니다!

4． 오션 뷰를 즐길 수 있는 호텔! [문 오션 기노완 호텔 & 레지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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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기분 좋은 서비스와 콘도미니엄의 저렴함을 두루 갖춘 호텔이라면 이곳! 전 객실 오션 뷰로 눈앞에는 마리나가 보입니다. 욕실에서 보는 석양도 멋집니다. 여유 있는 방은 여섯개의 타입으로, 체류 중은 그야말로 쾌적 그 자체. 롱 스테이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방에 키친이 있고, 조리 도구와 식기류의 렌탈도 있습니다.

도보권내에 24시간 영업하는 슈퍼도 있어서, 물건 사기도 편리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와 바도 갖춘 올 데이 다이닝이 있어서 요리가 서툴어도 괜찮습니다! 콘도미니엄이면서도 호텔의 대접을 받을 수 있어서, 어린이가 있는 가족에 특히 추천합니다.

5． 마치 오키나와에 살고 있는 감각! [알마 리조트 가든 하우스]

모처럼이라면 오키나와만의 분위기의 장소에서 보내고 싶다. 그런 분에게는 이 곳 가든 하우스가 딱입니다. 매년 1월하순에서 2월상순에 [일본에서 가장 빠른 꽃 축제]가 열리는 야에다케의 기슭에 있습니다. 단층의 독채로 마치 오키나와에 살고 있는 듯한 감각으로 체류 할 수 있습니다. 툇마루에서 오리온 맥주를 마시면서, 오키나와의 화초가 우거진 뜰을 바라보는 것도 독채를 즐기는 방법.

바베큐의 기자재와 풍로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으므로, 조미료와 식재료를 슈퍼에서 조달해 동료들과 바비큐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테라스에는 큰 지붕이 있어서, 혹시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에도 안심입니다. 어른은 6명까지 이용 가능하고, 인터넷 환경의 PC가 설치 되어 있는 점도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다다미방에서 잘 때는 이불에서 자면서, 일본의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고 싶은 분은 꼭 이용해 보시면 어떻습니까?

6． 바다도 골프도, 그런 욕심 많은 당신에게! [더 리츠 칼튼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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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체류 중에 골프도 즐기고 싶은 분에게 딱인 곳이 이곳. 오키나와에서도 유수의 골프 코스 [카네히데 키세 컨트리 클럽]에 인접하고 있습니다. 전 97실의 객실은 모두 45제곱미터 이상으로 넓습니다. 모든 방이 조망이 근사하며, 특히 동쪽 객실에서는 해돋이가 서쪽 방에서는 일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리석으로 된 욕실에서는 독립된 욕조와 샤워, 영국산 [아스 플레이]의 쾌적한 환경이 쾌적한 목욕 시간을 연출해 주며, 관광과 액티비티로 지친 몸을 풀어줍니다. 장소적으로는 해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가까이의 [키세 해변]까지의 송영 서비스가 있어서 문제 없습니다. 바다도 골프도 즐기고 싶은 그런 억지스러움에 답해주는 호텔입니다.

7． 하루 1조 한정의 펜션! [펜션 & 카페 테라스 타치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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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평이라는 광대한 부지를 오너가 약 30년이나 걸려서 부지런히 만들어 낸 카페와 펜션을 소개합니다! 1층이 카페로 2층이 무려 하루 1조 한정의 펜션입니다. 100제곱미터 가까이의 넓은 원룸이지만, 로프트도 붙어 있습니다. 부지 내에는 나무가 우거지고, 펜션명 [타치가아]의 유래가 된 2개의 폭포가 있는 작은 강이 흐르는 소리가 어쨌든 정취 깊은 것이 특징.

테라스에서는 바다가 내려다 보이고, 부지 내에서는 얀바루의 자연에 둘러싸여 삼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1층에 있는 카페에서는 드링크와 스위츠는 물론, 파스타와 피자, 정식류도 있습니다. 마치 숨겨진 집 같은 펜션은 별로 알려져 있지 않아서 의외로 숨겨진 보물 같습니다.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예약이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묵을 수 있다면 행운입니다! 도전 할 가치가 있습니다!

8． 내집 같은 해변의 숙소! [해변의 숙소 아마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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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숙소 아마미쿠는 트윈과 패밀리 스위트의 2개 방뿐인 가족 경영의 작은 숙소. 트윈 룸은 9조 정도의 넒이에 3조 보다 많이 넓은 류큐 다다미풍의 공간이 있습니다. 한편 패밀리 스위트에는 9조 정도의 리빙과는 별도로 6조의 류큐 다다미의 공간이 있고, 편안한 것이 특징입니다. 키친도 붙어있는 것도 가족에게는 기쁜 점입니다. 양쪽 다 류큐 회반죽의 벽과 원목 마루 등이 사용되어져 있어서 숙박만으로 오키나와 다운 분위기를 맛 볼 수 있습니다.

테라스에는 바다를 바라보면 들어가는 욕조가 있어서, 눈앞에 펼쳐지는 웅대한 경치를 가까이에서 느끼면서 릴렉스 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는 희망에 따라 아침식사를 부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 바비큐 기재를 유료로 대여해 주므로, 식재료와 조미료를 갖추면 가족이나 그룹만의 바베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너 가족에는 간판 개 한마리와 간판 고양이 3마리도 있어서, 동물을 좋아한다면 보는 것 만으로도 치유될 것 입니다!

9． 자신의 별장에 묵고 있는 기분을 맛 볼 수 있는! [유나이티드 리조트 요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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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에 별장을 갖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까? 여기는 자신의 별장이 오키나와에 생긴듯 한 기분을 들게 해주는 숙소. 단지 내에는 야자나무와 발리산 부조, 등롱이 있어서 발리섬의 리조트 호텔 같은 분위기가 감돏니다. 90제곱미터의 넓은 실내에도 멋지고 차분한 아시안 스타일의 인테리어 및 가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키친과 세탁기도 완비되어 있어서, 롱 스테이라도 안심입니다.

엔트런스와 방은 오토 록으로 숙박자만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보안도 만전입니다. 싱글 침대 2개와 더블 침대 1개, 간이 침대도 1대 있어서 그룹으로의 이용에도 최적입니다.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리빙과 발코니에서는 요미탄 거리와 바다가 보입니다. 세계유산에도 등록 된 [자키미 성터]까지 걸어서도 3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숙박했을 때에는 산책해 보는 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10． 대자연 속에서 시간을 잊고 보낼 수 있는 장소! [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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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내려다보는 언덕 비탈에 만들어진 단 4실 밖에 없는 숙소. 녹음의 나무와 남국의 꽃에 둘러싸인 숙소 뒤에는 가쥬마루의 숲이 펼쳐져 있습니다. 숲에 만들어진 트리 하우스는 어린 시절에 놀던 비밀기지 같아서 두근거립니다. 여기는 어디까지나 자연 속에서의 체류를 즐기기 위해서 방에 텔레비젼이 없고, 목욕실과 화장실은 공용입니다. 대여 가능한 노천탕은 발리섬을 이미지해서 만들어 매우 멋집니다. 샤원 문화의 오키나와에서도 느긋하게 팔다리를 뻗고 욕탕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기쁩니다.

방에서 바다를 바라 본다던지, 툇마루에서 그물 침대에 흔들거리며 독서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은 분에게 딱입니다. 아침식사는 갓 만든 빵과 오키나와의 야채를 중심으로 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칙으로 0세에서 초등학생은 숙박할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른이 조용히 즐기는 숨은 숙소입니다.

멋진 오키나와의 숙소에 묵어 봅시다!

무엇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본인에 맞는 숙소가 달라집니다. 오키나와만의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고급 호텔과 살고 있는 듯 묵을 수 있는 콘도미니엄. 소개한 숙소는 어느 곳도 멋져서 고민되어 버립니다! 숙소 선택을 잘못하면, 나중의 추억도 엉망이 됩니다. 차분히 골라서, 멋진 오키나와의 추억을 만드십시오. 여러분의 감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