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 면음식이라고하면 ‘오키나와 소바’를 떠올리시죠? 하지만 최근에는 라면가게가 늘어나, 라면 매니아가 오키나와까지 먹으러 올 정도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하시는 오키나와에서도 특히 격전구로서 다양한 장르의 라면가게가 난립 중! 오키나와의 식재료를 고집하거나 톤코츠 전문점 교토풍 · 츠케멘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 오키나와의 라면.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특히 추천하는 가게를 엄선하여 소개하겠습니다!

1. 진한 돈 코츠라면이 절품인 ‘멘야쿠모토나리 메카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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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소에시에있는 본점 ‘멘야쿠’ 2 호점이며, 진한 톤코츠 국물의 인기인 가게. 현내 5 점포 가지고 있으며 각각 맛의 컨셉이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메카루점에서는 톤코츠맛 · 츠케멘을 추천드립니다.

면의 삶기 정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모토나리라멘’에서는 10초 ‘하리가네’ 에서 2 분의 ’하리가네’. 게다가 더욱 또한 진한 국물의 ‘노우토모토나리’는 1 분 반의 ‘카타’에서 3분의 ‘야와’까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차슈도 볼륨 만점입니다.. 평일 11시 ~ 16시 30 분의 런치 세트는 매우 저렴합니다. 각 라면에 플러스 100 엔으로, ‘계란과 밥’,’만두 3개와 라이스’,’차슈덮밥’ 중에서 사이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점심 시간도 여유있게 영업하고 있답니다.

2. 오키나와에서 츠케멘을 먹는다면 ‘산치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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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치쿠쥬’ 는 도쿄 로쿠린샤’에서 3 년간 수업을 쌓은 주인이 오키나와에 츠케면의 맛을 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통해 오픈시킨 현내 굴지의 츠케멘 전문점입니다. 본점은 나하시에 있습니다.

어분이 특징인 농후한 어패류 톤코츠 스프로 먹는 깊은 맛의 츠케멘. 츠케멘 국물이 진한 경우는 스프 취향에 따라 조절이 가능합니다. 남은 국물에는 밥을 추가해 비벼먹는 것도 OK.

여기 국물은 물론 면에 대한 고집이 대단합니다! 오키나와산의 곡물을 중심으로 여러 종류의 밀가루를 독자적으로 배합.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여 만든 탄력있는 수제 코쿠부토멘은 일품! 매일 아침 면을 만들기에 맛볼 수 있는 최고급 츠케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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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국 각지에서라면 사람들이 방문하는 ‘류큐신멘 톤도 오로쿠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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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하카타라면을 기반으로 한 진한 톤코츠 국물의 ‘오토코아지”와 담백한 닭고기 스프 베이스의 시오아지 ‘온나아지’ 가 메인인 ‘류큐신멘 톤도 오로쿠 본점‘ 입니다.

옛날 사람들로 붐비던 항구 도시 ‘톤도’라는 곳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정보의 발신과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목표로 가게 이름을 ‘톤도’라고 지었다는 말도 있네요. 그 이름 그대로 시행 착오 끝에 완성된 맛을 만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인기점이 되었습니다.

‘오토코아지’를 베이스로, 종류의 미소에 다진 고기를 넣어 매콤한 ;카라미소오토코아지’와 마늘로 맛을 더한 ‘쿠로코가시 닝니쿠’ 등도 추천합니다.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매콤한 콩나물과 사이드 메뉴인 ‘만두’도 꼭 함께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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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일 행렬이 끊이지 않는 인기점 ‘츠케멘 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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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이 끊이지 않는 츠케멘점으로 오키나와 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가게가 ‘츠케멘 진베‘이빈다. 기본 메뉴는 ‘진한 어패류 톤코츠 츠케멘’으로, 뛰어난 스프와 면의 맛을 고집하는 가게 입니다.

맷돌로 갈은 국산 밀을 사용한 면으로, 삶은 시간이 10 분이 소요될 정도의 두꺼운 면발이 특징입니다. 쫀득 쫀득 씹는 느낌이 밀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츠케멘 국물은 오키나와 산 톤코츠 등의 재료를 중심으로 몇일에 걸쳐 끓이기 때문에 농후 그 자체. 볼륨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절묘한 콜라보레이션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16 시까 지 영업하지만 항상 혼잡하기 때문에 빨리 문을 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문하실 때에는 개점 전에 먼저 가게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5. 교토풍의 심플한 맛이 특징인 ‘중화 소바 전문점 멘야 와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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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출신의 오너 부부가 경영하는 심플한 중화 소바가 인기인 가게 ‘중화 소바 전문점 멘야 와라쿠’입니다. 나뭇결로 장식된 실내는 편안한 공간을 연출합니다. 소박한 분위기로 여성 혼자서도 방문하기 쉬운것이 매력입니다.

등뼈기름이 뜨는 닭 가라다시 간장 국물에 가는면과 쿠조 네기, 멘마와 차슈의 조합이 멋진 교토 스러운 만점의 중화입니다. 조미료로 작은 고추가 하나 들어가 살짝 매콤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메뉴는 ‘중화 소바’가 메인이지만, 고소한 새우의 맛을 즐길 수있는 ‘시오사이’ 도 인기의 일품. 쿠조네기와 헤타등이 50엔 ~로, 토핑이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니 꼭 추가하셔서 원하시는 맛의 라면을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돌아갈 때는 ‘오오키니~!’ 라고 기분 좋게 배웅해 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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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성이 가득한 시오라면을 드실 수 있는 ’니쿠마슨바 마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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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고 세련된 외관으로 라면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점포 구조. 그러나 한 걸음 들어가면 맛에 고집한 시오라면을 맛볼 수 있는 곳이 ’니쿠마슨바 마사미’입니다

닭의 다진 고기와 절류 · 향기로운 야채 스프, 해산물과 표고 버섯 등을 다시마 국물과 니다시, 시로쇼유· 오키노에라부섬의 코토부키염 등으로 간을 맞추는 정성이 가득한 일품. 맑은 국물에 특별 주문한 스트레이트한 면이 잘 어울립니다.

쥬시한 차슈와 멘마 · 튀긴 양파 · 대파 · 카이와레 등 토핑도 절묘하게 매치되어 있습니다. 조미 오일에 따라 ‘담백’,’평범’, ‘진함’ 3 종류로 나뉘어져 있으며, 사이즈는 일반과 작은 사이즈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보다, 정성으로 가득 찬 그런 시오라면을 즐길 수 있어요.

7. 오키나와다움을 추구하는 [Stripe Noo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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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오리지널 라면을 추구하는 도쿄의 인기 라면점 ‘소라노이로’의 프로듀스한 가게 ‘Stripe Noodles’입니다. 마치 카페처럼 밝고 팝적인 가게입니다.

이 곳의 추천 메뉴는 ‘스테이크라면’. 사골과 닭육수를 베이스로, 가다랭이 · 멸치 · 다시마 · 고등어를 이용한 스프. 그것을 간장 소스와 쇠고기 기름으로 조리하여, 주문에 따라 스테이크가 얻혀져 나옵니다. 스테이크 크기로 M · L · XL이라고 표기 한 것이 라면집에서는 보기 힘든 특징입니다. 다른 접시에 곁들여 나온 와사비간장에 맛있는 고기를 제대로 맛볼 수 있어요.

’스테이크라면’과 함께, 특히 여성에게 인기인 것이 ‘토마토베지소바’ 닭육수 베이스로 토마토 등을 더한 국물에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이 포함된 화려한 라면입니다. 사이드 메뉴와 술의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천천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8. 후쿠오카 본고장의 맛을 맛볼 수있는 [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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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지붕 옛 민가풍의 외관이 특징인 톤코츠라멘 전문점 ’후운’입니다. 진한지만 누구나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담백한 톤코츠 스프로 여성 팬이 많은 것이 특징.

후쿠오카에서 공수하고있는 극세면은 원하는 취향에 맞게 ‘바리카타’, ‘카타’, ‘후츠’, ‘야와’ 에서 선택할 수 있고, 물론 사리도 OK입니다. 극세면이라 삶는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비교적 짧은편입니다.

이곳은 사이드 메뉴도 다양해 한입 크기의 만두와 명란젓 밥이 특히 인기입니다. 그 밖에도 가고시마산의 타카나츠케 등 오키나와에서 본고장 후쿠오카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라면은 하루 100그릇 한정이므로 오후에 끝나 버리는 경우도 있답니다. 방문하시려면 서둘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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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간판 메뉴의 탄탄멘이 일품 ‘지카세멘 토류몬 나하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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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멘이 간판 메뉴인 인기 라면점 ‘지카세멘 토류몬 나하 본점’입니다. 미야자키 토종닭의 닭 육수와 단풍나무, 여러 종류의 야채를 이용하여 만든 스프는 면에 베스트 매치! 농후한 고마페스토도 수작업입니다. 국물없는 탄탄멘도 주문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호타테 카오루 시오라멘’, ‘무카시 나가라노 중화 소바’ 등도 있어요. 그렇지만, 역시 강력 추천 메뉴는 ‘농후한 탄탄멘’! 수제의 두꺼운 면에 참깨・꽃산초・라유의 맛이 한입 드시면 입안에서 향기롭게 퍼질것입니다.

그다지 매콤하지는 않기 때문에, 좀더 매운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특제 라유나 산초를 더하면 한층 매콤하게 드실 수 있어요! 면류는 모든 메뉴가 곱배기 무료이므로, 출출할때 들러서 배부르게 먹어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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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 번 먹으면 또 먹고 싶어지는 전통의 라면 ‘멘야 다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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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의 전통의 가계 라면을 이어받아, 톤코츠 간장베이스 스트레이트의 굵은 면의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인기점이 ‘멘야 산다이메’입니다. 고급 돼지뼈를 푹 장시간 끓여 만든 순도 100 %의 톤코츠 국물의 농후 한 맛. 국물은 홋카이도산 · 히다카 다시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기에 쫄깃하고 탄력있는 굵은 면을 더하니 맛있는 것이 당연!

국수의 삶은 상태와 기름의 양 · 맛의 농도는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라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추천은 ‘특제 다루마 라면’으로, 차슈 3 장 · 김 6 장에 맛있는 반숙 계란도 들어있습니다. 양질의 삼겹살을 충분히 구운 차슈는 가게 특제 일품. 한번 먹어 보면 또 먹고싶어지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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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맛있는 라면을 즐겨보세요!

어떠셧나요? 오키나와에는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전부 먹고 싶지만 먹을 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 있지요. 그러니 실패없는 가게 선택이 중요하지요! 만약 오키나와에서 라면을 먹는다면, 꼭 이 가게에 방문해보십시오. 절대 후회하지 않을 최고의 맛을 보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