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음식, 다이빙을 목적으로 이시가키 섬에 오는 분도 많죠. 그 때에, 거점이 되는 호텔의 선택은 평소랑 어떤가요? 물론 용도에 따라, 터미널, 번화가 근처가 좋고 공항 송영이 있었으면, 다이빙에 편리한 입지가 좋다는 등, 고려하고 싶은 점이 많이 있을텐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여행을 목적으로 추천하는 호텔을 소개합니다. 꼭 참고로 봐주세요.

1. 이도 순례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 호텔! “호텔 이스트 차이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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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 섬뿐만 아니라, 이시가키 순례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이쪽의 호텔. 이시가키 터미널에도 가까워 번화가에도 걸어서 갈수있어 입지에 관해서는 금상첨화. 게다가 방에서 보는 경치도 좋아 말할 것도 없네요. 모든 객실이 오션 뷰로 발코니로 나가면 다케토미 섬도 보입니다. 방 타입은 트윈이 기본이지만 다른방도 있습니다.

이 중에도 꼭 묵고싶은것이 꼭대기에 2실 밖에 없는 스페리아 트윈. 널찍한 옥상 테라스에는 안락한 의자가 놓여있고 낮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밤에는 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은 일식과 양식 뷔페 스타일. 레스토랑에는 넓은 오픈 갑판이 있어, 하늘과 바다, 야에야마 섬으로 가는 배를 보면서 식사를 할수있습니다.

2. 열대 휴양지 분위기가 멋진 호텔! “후사키리조트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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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이시가키 섬에 왔다면, 남국의 리조트감을 느낄 수 있는 장소에 머물고 싶은 그런 분에게 추천하고싶은 것이 여기! 전실 류큐 전통 적와를 사용한 오두막 집이 남쪽 섬에 온느낌이라는것이 좋지요. 방마다 달라 복층으로 되어 있는 오두막 집도 있습니다. 또 “웰컴 베이비 룸”는 미키하우스 육아 종합 연구소 주식 회사가 인정한 “웰컴 베이비 숙소”대상의 방으로 작은 아이가 함께라도 안심하고 체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배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두막 집 외에도 2016년에 오픈한 호텔형 “가든 테라스”가 있어 모든 방에 류큐 다다미 거실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부지 내에는 많은 식물이 있어 화려한 꽃들을 보는 것도, 부지 내의 산책도 즐거운 호텔입니다. 남국의 삶을 맛 보지 않겠습니까?

3. 가족 모두가 이시가키 섬을 만끽하려면 여기! “ANA인터콘티넨털 이시가키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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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는 이시가키 섬, 작은 아이가 있는 가족이나, 그런 상황의 여행이라면 여기 호텔이 베스트. 키즈 클럽이 있고 조가비와 산호를 사용한 공작과 종이 찰흙으로 만들거나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바다 관찰이나 해변 수영장에서 수영 체험도 있습니다. 4월~10월에는 덤블링이나 시소 등의 스포츠를 바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마에사토 오션 파크”가 마에사토 비치에 열립니다.

물론 어른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클리어 카약과 페달 보트 슈노켈 투어, 밤하늘 투어 등도 개최되어 질리지 않고 매일 즐길수 있습니다. 객실은 범선을 형상화한 외관이 특징인 타워 측면과, 한 단계 위의 체류를 약속하는 타입 모두 객실과 침대에서 낮에 실컷 놀다 들어와도 푹 쉴 수 있어. 꼬마의 웃는 얼굴을 많이 볼수있는 호텔입니다.

4. 가격 중시하고 즐겁게 머물고 싶으면 이쪽! “게스트하우스 츄라쿠쿠루 이시가키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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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여행, 여자들끼리의 여행, 섬 순회를 중심으로 최대한 저렴하길 원하는, 그런 분은 게스트하우스는 어떻습니까? 이름의 “츄라쿠쿠루”란 섬의 말로 “츄”는 아름답고 “쿠쿠루”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객실과 가구·별실에 이르기까지 모두 수제. 짧은 기간·저비용으로 숙박 시설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높은 평가를 받아 굿 디자인 어워드 2016을 수상했습니다. 관내 어디에 있어도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딘가 안심할수 있는 안심감도 줍니다.

객실은 룸,비밀 기지 같은 BOX형, 가족이라도 이용할 수 있는 그룹 타입이 있습니다. 샤워실·동전 세탁소도 있습니다. 롱 스테이도 문제 없습니다. 만화 1000권 등의 라이브러리 공간도 있습니다. 너무 편하고, 체류를 연장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5. 해양스포츠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이시가키 리조트 그랑빌리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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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 섬에서 바다를 만끽하고 싶은 그런 분은 이쪽을 추천. 호텔의 눈앞에 있는 해변에서는 슈노켈의 렌탈을 시작했습니다, 바나나 보트와 카약, 웨이크 보드 등 18종 이상의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초심자를 위한 것도 많아 아이도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있으므로 가족에도 적합. 충분히 바다에서 놀다갈수있는 대욕장에서 몸을 녹일수도, 바다를 바라보는 노천탕도 있습니다.

객실이 200실을 넘는 큰 호텔로 방 타입은 트윈을 중심으로 더블, 패밀리 룸도 있습니다. 식사도 충실. 바이킹이나 오키나와 요리를 주는 레스토랑도 있지만 꼭 이시가키 소고기를 맛 보고싶다면 “루카”. 점심·저녁으로 이용할 수 있고 고기 외에 스테이크와 돼지고기 등 식단도 풍부. 해양스포츠·식사를 주로 하고 싶다면 여기가 으뜸입니다.

6. 롱 스테이로 이시가키 섬을 만끽하려면 “호텔 로열 마린 팰리스 이시가키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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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 섬에서 오래 머물며 섬의 삶을 즐기고 싶다. 그런분에게는 여기가 딱. 콘도이면서도 호텔 같은 쾌적함. 전체 오션 뷰이므로 방에서 경치도 확실! 게다가 어떤방도 51~80㎡의 넓이이므로 방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을 때도 느긋한 기분으로 있을수 있습니다. 식사는 아침식사 뿐입니다만, 뷔페 스타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아침에는 갓 구운 빵이나, 오키나와의 식재료를 충분하게 사용한 메뉴가 제공됩니다.

또 레스토랑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방에 부엌이 붙어 있고 그 섬의 시장에서 재료를 갖추고 요리를즐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조리도구와 식기류도 대여할 수 있습니다. 식사하러 나간다면, 무료 대여사이클이 편리.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렌터카를 빌려도 저렴하네요! 이시가키 섬의 롱 스테이라면, 쓰기 좋은 이곳 호텔을 단연 추천합니다!

7. 조용한 장소에서 한가로이 경치를 즐기고 싶다면 “펜션 쓰리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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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섬에서 조용히 지내고 싶다. 그런분이라면”펜션 스리 하트”은 어떨까요?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언덕에 세워진 펜션. 객실은 트윈과 서양식 2타입. 각 방의 발코니에서는 180도 파노라마 오션뷰를 볼수있습니다. 멀리 다케토미섬, 고하마섬, 이리오모테섬 등의 섬이 보이고, 특히 석양 타임의 아름다움은 아무 생각 없이 바라만볼 정도. 갠 밤에는 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전망 목욕탕에서는 바다가한눈에 들어옵니다. 식사는 아침식사만 할수있고, 우드데크테라스 자리에서 경치를 보면서 식사를 하는 것도 가능.

또한 부지 내의 넓은 정원 공간에는 부겐빌레아와 하이비스커스, 플루메리아 등 열대의 화려한 꽃과, 파파야, 바나나 나무 등 식물도 심어져 있습니다. 약간의 산책도 즐겁습니다. 또 골프연습장도 있으므로 골프를 좋아한다면 더 재미있겠죠?

8. 다이빙을 충분히 즐기고싶다면 “베셀 호텔 이시가키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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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섬에서는 다이빙 삼매경으로 보내고 싶어! 그런 분에는 이쪽이 최고! 슈트와 물품 등 다이빙에는 각종 용품이 필요하죠. 이 호텔이라면, 그 보관이나 손질하는데 편리한 설비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재의 주방과 자물쇠가 달린 다이빙 로커, 수건 무료 대여 등 잠수부에는 좋은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잠수부만 이득은 아닙니다! 18세 이하 곁잠 무료이거나 찬푸루 두부 등의 오키나와 요리도, 일본과 서양 아침뷔페 무료입니다!

또 전체 폭 150cm의 퀸사이즈 침대를 사용하고 공기청정기도 완비되어 있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일반적인 비즈니스호텔과 비교해도 방의 넓이는 1.5배. 피곤해서 들어와도 방과 침대에서 천천히 쉴 수 있어요 이시가키 선착장이나 번화가도 도보권 내이므로, 이시가키 순례와 식사 면에서도 문제 없이. 이렇게까지 갖추어진 호텔은 이곳 밖에없어요!

9. 음식도 비치도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이시가키 시사이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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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에는 “토모루관”, “티이다관”의 오션뷰가 중심이 된 호텔형과 폴리네시아풍의 카야브키 지붕이 특징적인 오두막 “카비라 빌리지”가 있습니다. 특히”카비라 빌리지”는 한채 한 방의 오두막 집 타입으로 테라스에 놓인 자쿠지욕조는 개방적인 기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에 사용할수있는 레스토랑에서는 오키나와의 재료를 이용한 메뉴가 많은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여름에는 가든 레스토랑도 오픈. BBQ가 가능합니다.

또 눈앞의 해변에서는 제트 크루즈나 바나나 보트 등의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비치 체어와 파라솔을 빌리고, 바다에서 느긋하게 독서를 할수도 있습니다. 이시가키 섬에서 바다도 즐기고 싶고, 음식도 하기 싫은 그런 분은 꼭 이 호텔로 오세요.

10. 궁극의 릴렉스 타임을 보낼수 있는 “nico-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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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바캉스를 지내기 위해서 이시가키 섬에 오신분. 그런 느긋한 여행을 좋아한다면 이곳 호텔에 꼭 오세요. 이시가키 섬에서도 톱 클래스의 관광지, 카와히라 만을 바라보는 언덕 위에 세워진 단 2실의 B&B스타일의 호텔. 객실은 천장의 높이가 최고 3m이기 때문에 매우 개방적이고 자연 소재를 사용한 편안한 방입니다. 가구와 선반,바닥 등은 원목으로 만들고 1F의 아웃도어 스페이스에는 해먹까지 있습니다. 어느 방에서도 카와히라 만·동해도 보여 아무 일도 안 하고 쉬는 것에는 적합합죠. 식사는 아침식사만 가능합니다.

또 시가지나 카와히라 만, 음식점 등은 걸어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여서, 렌트카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바쁜 생활에서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이 호텔은 그런 휴일을 보내는 방법이 어울립니다.

이시가키 섬에서 숙박은어때!

어떻습니까? 매력이 가득한 섬, 이시가키 섬에는 다양한 목적을 가진 사람이 찾아옵니다. 그런 이시가키 섬에는 누구와 갈까, 그리고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가에 따라서 호텔의 선택이 달라집니다. 자신에게 맞는 호텔을 찾는다면 즐거움이 배가 되죠.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로 보내고 그런 호텔이 있기를 바랍니다. 꼭 이 기사를 참고해서 당신에게 맞는 호텔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