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라고하면 해외분들에게도 많은 인기가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만, 실은 꽤 유명한 오미야게 (기념품)가 많이 모여있는 “기념품의 성지” 라고도 할 수있는 관광지이기도합니다. 이번에는 누군가에게 설물하는 것도 좋고, 자신을 위해 사가기도 좋은 추천 기념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여기에 있는 것들은 아사쿠사의 “나카미세” 거리 또는 그 부근에서 살 수 있는 것만을 모여봤습니다.

1. 아사쿠사의 대표적인 기념품이라하면?! “가미나리오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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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기념품이라고하면, 역시 “가미나리오코시” 입니다! 가미나리오코시 자체는 1000년 가까운 역사가있는 일본의 아주 유명한 과자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아사쿠사의 가미나리오코시는 유명하고, 일본에 오는 관광객들은 아사쿠사에 오면 이것을 선물로 사가는 것이 왕도라고 할 정도 입니다.

그 아사쿠사 가미나리오코시로 유명한 가게가 “常盤堂(토키와도) 가미나리오코시 본점” 입니다. 여러가지 종류가있어 보기에도 너무 사랑스럽고 선물로 적합합니다. 그 맛도 시박사박 씹는 맛이 좋고 달지 않은 과자라서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않고 폭 넓은 세대 분들에게 보내드릴 수 있는 선물입니다.

2. 맛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귀여운 “닌교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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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나카미세를 걷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인기기념품이 “닌교야끼” (인형구이) 입니다. 가미나리몬이나 오층탑 등의 여러가지 귀여운 모양을 하고있는 카스테라 반죽 만쥬입니다. 안에는 팥소가 들어있는 것과 들어 있지 않은 것을 선택할 수 있어서 두개 다 사서 그 맛 차이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정말 맛있으니 선물용으로도 물론 좋지만, 사면 그대로 걸어가면서 먹어보는 것도 추천 해요. 역시 따뜻할 때는 닌교야끼 본래의 맛을 즐길 수있어 특히 추천합니다. 꼭 아사쿠사 나카미세 관광을 즐기면서 함께 드셔보세요.

3. 유명화가도 존경한 일본미의 결정 “우키요에, 일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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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있는 작품이 ‘우키요에’ 나 ‘일본화’네요. 일본 여행의 기념품으로는 딱 맞는 제품이고요. 에도시대에 굉장히 번영했던 ‘우키요에’ 이지만 지금은 외국 사람들에게도 유명하게 되고 사랑 받고 있지요.

지금은 일본에서도 좀처럼 만날 수 없게되어 있지만, 아사쿠사의 나카미세에서는 일부 우키요에를 판매하는 가게가 있어 꼭 들러 보기를 바랍니다. 가게 안에는 옛날부터 전통이 계승되어 그려진 아름다운 일본화를 팔고있는 곳도 있어요. 여러 가게를 돌아 보면 자신만의 마음에 드는 일품과 만날지도 모릅니다.

4. 이래야 아사쿠사정통 패션아이템 “액세서리와 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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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념품의 단골이라면, 과자는 물론, 액세서리와 스트랩 등도 있지요. “네쓰케”(스트랩 ) 란 에도시대 당시의 일본인이 늘 지니던 것이고 현재 휴대전화 스트랩의 토대가 된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일본 역사와 문화의 매력이 담긴, 아사쿠사 선물로 최적인 전통 공예품이네요. 나카미세에서는 여러 가게에 많은 종류가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내 마음에 드는 네츠케를 찾아보세요. 나카미세에 늘어선 여러 가게에 들어가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관광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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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특이한 발상?! 갓튀기면 더욱 맛있는 “튀김만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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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수많은 과자 중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은 것이 “튀김 만쥬” 입니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인 만쥬를 참기름으로 튀긴 과자입니다. 만주껍질은 뜨겁고 바삭 바삭한 식감, 반죽과 안에 들어간 단팥은 촉촉하고 있다는 특이한 맛입다.

일본에서도 튀김만쥬를 먹을 수있는 곳은 많지 않기 때문에, 아사쿠사에 방문했을 때 꼭 먹어보세요. 갓 튀겼을때가 제일 맛있으니 걸어가면서 먹으려는 분들은 “인형구이”와 마찬가지로 “바로 먹으니 갓만든 것을 주세요” 라고 가게사람에게 요청하면 좋겠습니다. 선물로도 물론 좋지만, 역시 바로 먹는 맛은 각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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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본인 마음의맛, 옛날부터 인기만점 “전병” (센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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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미세를 걷다 보면, 어디선가 간장향기가 감돌고 식욕을 자극 할 수 있습니다. 그 정체는 가게 앞에서 장인이 한 장씩 정성스럽게 구워있는 센베이입니다. 멀리서 나는 향기도 그렇지만 눈앞에서 굽고있는 모습을 봤다면 안먹을 수가 없습니다.

평소 일본인들도 갓구운 센베이를 먹을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에, 모처럼 아사쿠사에 왔다면 꼭 이곳에서 따뜻하고 후끈한 센베이를 드셔보세요. 가격도 대부분 한장 100엔 이하가 많고, 부담없이 구입할 수있는 것도 매력포인트입니다. 또한 전병은 유통기한이 길어 선물로 딱이에요.

7. 요즘 인기급상승!!! “아사쿠사 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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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다운 과자가 많은 아사쿠사이지만, 실은 서양식 과자도 많이 모여있는 장소이기도합니다. 게다가 그 모두가 본격적이고 일품이라는것이, 역시나 아사쿠사는 대단한 점입니다. 이번에는 그런 서양식 디저트 선물중 “아사쿠사 러스크” 를 소개합니다. 이것은 티비 등에서도 자주 거론하는 정도로 인기가있는 것으로, 바삭한식감과 버터의 맛을 마음껏 즐길 수있는 과자입니다.

여기은 나카미세 거리 속이 아니라 카미나리몬 근처에 본점을 두고있습니다. 교통도 편리하기 때문에 가게도 싑게 찾아갈 수 있겠네요.아사쿠사에 오면 전통과자 뿐만 아니라 맛이 뛰어난 서양식 과자도 꼭 맛보세요.

8. 에도시대 전통품! 체험도 할 수 있어 자기만의 “에도기리코” 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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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기리코” 라고하면 전통 공예품으로 문턱이 높을 것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조금 손이 안간다 는 분도 많은 것 아닐까요? 그러나 그런 분들도 괜찮습니다. 여기 “글래스 팩토리 소키치” 는 언제든지 에도기리코 체험을 할 수있는 인기가 많은 가게입니다. 자신만의 에도기리코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완성된 잔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어서, 여행의 추억도되고 멋져요.

평소에 쓰는데도 대활약인 에도키리코를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 보지 않을래요? 가게 스탭이 만드는 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무척 즐거워요. HP에서 체험 신청도 할 수 있으니 체크해 둡시다.

아사쿠사 전통 기념품을 구매하고 가자!

어땠습니까? 아사쿠사에는 양과자부터 화과자, 전통 공예품에 이르기까지 많은 전통적이고 매우 개성적인 기념품이 많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기념품을 찾으러 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있을 것 같네요. 아사쿠사에 오면 관광도 물론이지만, 꼭 같이 멋진 기념품도 골라 돌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