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나리몬 등으로 대표되는 레트로한 관광지로 가득 찬 아사쿠사는, 수 많은 찻집이 늘어서 있는 음식점이 격전지입니다. 그러한 아사쿠사의 모닝메뉴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토스트 세트가 많습니다. 보통 모닝메뉴라고 하면, 커피 등의 음료 세트인 경우가 많지만, 아사쿠사의 모닝메뉴에는 음료에 추가 요금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사쿠사에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모닝 세트 메뉴가 있는 곳을 유명한 맛집부터 숨은 맛집까지 소개합니다.

1. 특징적인 모양의 빵이 맛있는「긴자브라질 아사쿠사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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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80년 전에는 긴자에도 있었던 오래된 찻집 「긴자브라질」에는, 볼륨이 한껏 업된 모닝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버섯 모양 같은 빵에 감자 튀김, 계란후라이에 샐러드, 그리고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어떤 메뉴도 맛있다고 하지만, 특히 적당히 잘 구워진 토스트와 계란후라이는 일품입니다. 찾아가기 쉬운 곳에 있기 때문에, 아사쿠사를 돌아다니기 전에 요기를 하러 들르고 싶은 곳입니다. 아사쿠사로 가신다면, 아침에 한번 가보세요.

2. 세 종류의 모닝 메뉴가 있는「로얄커피점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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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아사쿠사 역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는 「로얄커피점 본점」에는, A, B, C, 세 종류의 모닝 메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어떤 세트라도 빵과 샐러드, 음료가 있지만 A, B세트에는 요구르트가 더 붙습니다. 빵도 세트 별로 다른데, A세트는 토스트에 햄과 계란을 얹은 것, B세트는 샌드위치, C세트는 일반 토스트로 되어 있습니다.

가게 안은 옛날부터 멋스러운 분위기로, 이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릴랙스한 기분이 됩니다. 아사쿠사로 가실 때는 꼭 한번 가보세요! 모든 분께 추천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3. 각 지점의 펠리컨 빵과 세트인 모닝 메뉴「Feburary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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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잡화점을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리시한 외관이 특징인 「Feburary 카페」의 모닝 메뉴에는, 마찬가지로 제일 가까운 역인 긴자선 다와라마치 역의 베이커리 「펠리컨」의 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밀도가 높은 식빵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토스트로 해도 촉촉한 풍미가 남을 정도입니다.

8시부터 11시까지인 모닝 메뉴의 「토스트 세트」는, 음료와 버터 토스트 또는 치즈 토스트라는 심플한 조합이지만,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다고 평판이 나 있습니다. 관광지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4. 이른 아침부터 모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아사쿠사 카페 La Grande C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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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7시부터 11시 반까지 모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아사쿠사 카페 La Grande Calice」에는, 삶은 계란, 샐러드, 토스트의 전형적인 모닝 세트를, 무려 370엔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 메뉴로써 모닝 세트와 같은 시간대에, 크로크무슈나 바케트 샌드도 제공되고 있어, 이쪽도 아침의 인기 메뉴랍니다.

또 밤에는 바(Bar)로 사용되고 있는 가게 안은, 모던한 분위기입니다. 널찍한 공간에서 느긋하게 쉬면서 가격대비 만점인 모닝 메뉴를 즐기시는 건 어떤가요?

5. 멋들어진 공간에서 멋들어진 모닝 식사 「Suke6 D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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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되면 아침부터 만석이 되는 「Suke6 Diner」는, 아사무사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파리의 카페 같은 벽돌로 쌓인 벽이 표식이 되는 가게입니다. 이 가게의 모닝 메뉴는 매일 바뀌는 샌드위치이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샌드위치입니다. 게다가 샌드위치이지만, 형태는 완전한 햄버거. 이 샌드위치에 샐러드와 커피, 스무디가 곁들여집니다.

낮부터의 관광을 위해, 아침부터 제대로 먹고 싶은 분에게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6. 빵에 밥과 이것저것 선택할 수 있는 「옛날 그대로의 찻집 토모로 아사쿠사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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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이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옛날 그대로의 찻집 토모로 아사쿠사 점」은, 이름 그대로 옛날 그대로의 찻집을 방불케 하는 레트로한 가게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이 가게의 모닝 메뉴의 특징은, 아주 다양한 메뉴입니다. 540엔부터 630엔의 가격으로, 토스트나 핫샌드위치, 생선구이 정식에 주먹밥 등의 세트를 고를 수 있습니다.

각 세트에는 음료 이외에 양도 만점인 오늘의 스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무조건 빵이 좋다고 하는 분도, 밥이 좋다고 하는 분도, 각자 좋아하는 것을 먹을 수 있 때문에 안심이 되는 모닝 세트랍니다.

7. 모닝 메뉴로 핫케이크을 먹을 수 있는「COFFEE C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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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50년이 넘어가는 옛날 그대로의 「COFFEE CROWN」은, 가미나리몬과도 가까운 아사쿠사의 간논도리에 있는 레트로한 외관이 인상적인 찻집입니다. 술 종류는 취급하지 않는 순수한 찻집으로, 오래된 팬도 많은 가게입니다. 이 가게의 모닝 메뉴는, 토스트와 샐러드의 A세트, 핫케이크의 B세트로 두 종류가 있습니다.

가미나리몬과도 가깝기 때문에, 관광하기 전 요기를 하기에도 딱 좋은 「COFFEE CROWN」. 평범하지 않은 핫케이크 모닝 메뉴는 어떠신가요? 옛날 그대로의 상점이 늘어서 있는 곳, 그런 옛날 찻집의 일품을 아침부터 즐겨보세요! 가 볼만한 가치가 있답니다.

8. 두껍게 썰린 토스트가 매력적인「커피집 핼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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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나리몬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커피집 핼로우」는 목제 간판에 일본풍의 분위기가 인상적인, 모던한 외관의 찻집입니다. 이곳의 모닝 메뉴는 700엔으로 조금 비싸지만, 커피에 샐러드, 양이 듬뿍인 두꺼운 토스트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절묘하게 구워진 이 토스트는, 말 그대로 황금색이라 불릴만한 최적의 상태.

토스트는 먹기 좋게끔 여섯 조각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맛으로 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COFFEE CROWN」과 같이, 관광 전에 요기를 하기에 딱 좋은 곳이기 때문에, 관광 전에 꼭 한번 들려보세요!

9. 오래된 민가풍 가게에서 즐기는 모닝「K’s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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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로 5분. 유행하고 있는 오래된 민가풍 외관이 인상적인 「K’s cafe」의 모닝 메뉴는, 음료에 추가 요금으로 토스트, 샐러드, 삶은 계란이 세트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품으로는 주문할 수 없지만, 40종류의 홍차나 스무디 등, 다양한 음료를 고를 수 있습니다.

또 여기에 추가 요금을 더하면, 토스트에 치즈를 얹을 수 있습니다. 외관만이 아니라 가게 안 분위기도 오래된 민가 같은 「K’s cafe」. 아침 시간을 편안한 공간에서 모닝 메뉴와 함께 보내는 건 어떠신가요?

10. 크루아상이 먹고 싶을 땐「아사쿠사 가미나리몬 클로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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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아사쿠사 역에서 몇 걸음 가면 있는 곳, 정말 카페풍의 외관이 식욕을 돋우는 「아사쿠사 가미나리몬 클로버 카페」에서는, 토스트에 편중되기 쉬운 모닝 메뉴로는 보기 드문, 크루아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크루아상이 들어가 있는 크루아상 세트는 바로 390엔부터. 크루아상에 소시지를 끼운 크루아상도그 세트도 500엔부터! 착한 가격으로 아침을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토스트 세트도 있으며, 가격은 440엔부터 입니다. 아사쿠사에서 모닝 메뉴를 고른다면 이곳으로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