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시부야와 아울러 부도심으로 불리며, 쇼핑에 식사에 놀이에 무엇이든 갖추어진 이케부쿠로. 신주쿠 시부야 방면으로도 전차 한대로 갈수 있어서 다른 관광지에도 들르기도 쉬운 접근성이 좋은 것도 매력적으로 여행 계획의 중심으로 하기 쉽습니다. 그런 이케부쿠로를 방문했을 때 꼭 들르고 싶은 장소 16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이케부쿠로의 쇼핑의 왕도! [야마다전기 이케부쿠로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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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에 있어서 쇼핑의 왕도라고 말할 수 있는 장소야 말로 [야마다전기 이케부쿠로 본점]입니다! 야마다전기 이케부쿠로 본점의 매력은 뭐라고 해도 최대급의 매장 면적과 그것을 살린 다양한 상품을 갖춘 것입니다. 7층에는 음식점이 늘어서 있어서 쇼핑과 식사를 하나의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 역과 직접 연결되어 접근성이 좋은 것도 매력적입니다. 옥내 통로로 이동하기 때문에 기온과 날씨를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일본 최대급의 점포에는 가전 뿐만 아니라 미용품과 일용품 등이 무려 약 150만점이 진열되어 있어 갖고 싶은 것은 대체로 뭐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또 세일이 자주 개최되고 있어 저렴하게 상품을 살 수 있으니 부디 세일의 일정 등을 사전에 확인해서 갑시다! 영어와 중국어의 안내도 충실하고 면세 플로어도 있으므로 외국인 관광객 분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2. 명실상부한 이케부쿠로의 메인 스트리트 [선샤인 60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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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의 메인 스트리트로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이곳, [선샤인 60도리]입니다. 선샤인 60도리는 이케부쿠로의 번화가를 지나는 큰길의 양쪽에는 음식점과 의류 매장, 게임 센터와 영화관 등 다수의 가게가 줄지어 늘어서 있고, 밤낮을 불문하고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습니다. 쇼핑도 식사도 어트랙션도 이 거리에 가면 거의 대부분이 가능합니다.

또, 선샤인 60도리의 가장 안쪽에 있는 도큐핸즈는 지하에서 선샤인 시티에 갈 수 있어니 꼭 가고 싶은 장소입니다. 이케부쿠로다운 별난 가게도 눈에 띄기 때문에 기념품을 사도 좋고, 식사를 해도 좋고, 이케부쿠로를 최고로 만끽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3. 이케부쿠로 관광에서는 지나칠 수 없는 [선샤인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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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에 관광을 왔다면 반드시 들르고 싶은 이케부쿠로의 상징적인 존재인 것이 이곳 [선샤인 시티]입니다. 지상 239m의 60층의 초고층 빌딩의 선샤인 시티60이 주요 건물입니다. 여기에는 ALTA과 alpa라고 하는 두개의 전문점 거리가 있어서 쇼핑에 최적의 장소로 이케부쿠로다운 여러 상품을 여기서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또, [선샤인 시티 수족관]과 [플라네타리움 만텐]은 같은 부지 내에 있어서 쇼핑에서의 피로를 여기서 풀 수 있는 것도 기쁩니다. 또, 옥상에는 전망대가 있어 도내의 경치를 전망할 수 있으니 선샤인 시티에 온다면 이곳 전망대도 꼭 봐야 합니다. 이케부쿠로에 숙박 예정인 분은 프린스 호텔이 부지 내에 있으므로 이곳에 숙박한다면 길을 잃더라도 호텔까지 간단히 돌아갈 수 있습니다.

4. 이케부쿠로에서 예술을 체험한다면 [도쿄예술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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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의 인기 관광지인 [도쿄예술극장]은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를 나와서 바로 있는 통유리가 붙여져 있는 근대적 건물입니다. 그 건물 안에 들어가면 예쁜 아트리움이 우리를 맞아줍니다. 번화가로의 이미지가 강한 이케부쿠로입니다만, 예술의 거리라는 측면도 있으므로 이케부쿠로에 왔을 때는 부디 이곳에 들르기를 추천합니다.

도쿄예술극장은 종합 예술 시설로 오케스트라와 연극 외에도 오페라가 상영되고 있어 일본의 현대적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어 있습니다. 갤러리에서는 빈번히 전시를 하고 있으니 일본의 아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5. 이케부쿠로에서 초밥을 먹는다면 [코우짱 스시(幸ちゃん寿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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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의 인기 초밥 가게를 말한다면 [코우짱 스시]가 유명합니다. 이 가게는 선샤인 60도리의 아메리칸 이글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일품의 초밥을 내어 주고 있어서 연일 많은 손님으로 붐비고 있는 명가입니다. 장인이 정성을 들여 만드는 초밥은 입에 넣는 순간 행복해지는 맛입니다.

특히 추천하는 것은 참치와 새우입니다. 기름기 있는 참치는 씹을수록 맛이 입안을 황홀하게 합니다. 새우는 뭐라고 해도 매우 커서 박력이 있다고 합니다. 한번에 입안에 넣으면 제대로 된 새우의 식감으로 볼륨감이 있는 일품입니다. 신용카드도 사용 가능하므로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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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본의 라면을 맛 본다면 [미하루 이케부쿠로점(瞠-miharu- 池袋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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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에서 맛있는 일본 음식을 즐기고 싶다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까? 그 중에서도 근년에 라면은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케부쿠로는 도내에서도 유수의 라면 격전지로 곳곳에 라면 가게를 볼 수 있고 각 가게들은 사활을 걸고 매일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독창적이고 맛에 자신이 있는 라면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이케부쿠로에 온다면 라면을 즐기고 싶다는 말하기에 소개하는 곳이 히가시이케부쿠로에 있는 미하루라고 하는 라면 가게입니다. 화확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본격 생선국물이 사용 되는 가게로 니보시지로 라면은 말린 멸치의 향과 상질의 재료의 유래의 부드러운 단맛이 입안에 퍼집니다. 볼륨감이 있는 챠슈와 멘마의 볼륨으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차분한 점내는 편하게 천천히 라면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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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천공의 오아시스와 같은 [선샤인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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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부쿠로라고 들으면 우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우뚝 솟은 [선샤인 60]입니다. 전망대에서 이케부쿠로의 길거리 뿐 아니라 멀리 신주쿠의 고층 빌딩들 등도 볼 수 있는 이케부쿠로의 전망 포인트 입니다. 그 선샤인 60에 있는 [선샤인 수족관]은 “천공의 오아시스”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치유를 의식한 수족관입니다.

물개와 펭귄, 펠리컨, 수달 등 많은 수생동물을 구경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동물들의 퍼포먼스를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먹이를 줄 수도 있는 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수족관 [선샤인 수족관]. 이케부쿠로의 유명지이기 때문에 꼭 찾고 싶은 장소의 하나입니다.

8. 별 하늘을 확실히 즐길 수 있는 [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리움 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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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60]에는 수족관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수족관의 다음은 플라네타리움. 옥상에 있는 [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리움]의 컨셉은 “별 하늘을 확실히 즐긴다”. 컨셉에 상응하는 상영 프로그램도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로 다양합니다.

일본의 일류 아티스트와 나레이터, 성우가 갖춘 호화로운 프로그램은 어떤 것도 한번 보면 손해를 보지 않는 것들 뿐입니다. 하루 동안 있으면 모든 프로그램을 볼 수 있으므로 궁금하신 분은 모든 프로그램을 체크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덧붙여서 선샤인 60에 있는 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리움의 명칭은 [만천]입니다만, 도쿄 스카이 트리에도 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리움이 있으며 이쪽의 명칭은 [천공]입니다.

9. 일본 최대급! 빌딩의 안에 있는 테마 파크 [남코 난자 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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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과 플라네타리움을 즐긴 후는 2층에 있는 일본 최대급의 빌딩 IN 테마 파크 [남코 난자 타운]에서 배를 채워보면 어떻겠습니까?

[남코 난자 타운]에는 3개의 에리어가 있어 모모노케 헌터즈와 행복한 파랑새 등이 있는 어뮤즈먼트 스페이스 [돗킨감 궁전], 쇼와30년대의 일본의 마을을 의식한 인테리어 뿐 아니라 난자 교자 스타디움과 복주머니 디저트 골목 등의 충실한 먹거리도 인상적인 [후쿠부쿠로 나나쵸메 쇼텐가], 요괴 워치 어트랙션과 좀비 브레이커 등의 도깨비 집을 방불케 하는 [모노노케 반가이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후쿠부쿠로 나나쵸메 쇼텐가에서 배를 채워도 좋고 돗킨감 궁전에서 노는 것도 좋고 모노노케반가이치에서 공포를 느끼는 것도 좋습니다. 어뮤즈먼트 파크를 마음껏 즐깁시다.

10. 2013년에 갓 오픈 한 [J-WORLD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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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새로운 선샤인 60의 핵심 시설이 2013년에 갓 오픈한 [J-WORLD TOKYO]입니다. [J-WORLD TOKYO]는 [드래곤 볼]과 [ONEPIECE], [NARUTO 질풍전] 등 해외에서도 꾸준히 팬을 가지고 있는 [주간 소년 점프]의 어트랙션 시설에서 점프 작품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어뮤저먼트가 다수 설치되어 있습니다.

드래곤 볼의 카메하메파를 쏘고 ONEPIECE의 리조 섬을 탐색하고 NARUTO의 닌자 저택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 [J-WORLD TOKYO]에서 일본 인기의 대중문화를 체험해보시지 않겠습니까?

11. 일본발의 게임 케릭터 [포켓몬 센터 메가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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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게임의 하나인 [포켓 몬스터]의 관련 상품과 이벤트가 다루어지는 곳이 선샤인 60의 2층에 있는 [포켓몬 센터 메가 도쿄]입니다. 이곳에서만 손에 넣을 수 있는 희귀한 상품과 이벤트들은 해외에서 이 시설만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객이 있을 정도입니다.

2016년에는 스마트폰 어플도 등장했습니다. GPS와 연동하여 밖에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은 세계 각국에서 화제가 되어 포켓몬 도감 전 종류 수집을 청부 받는 [포켓몬 마스터]라는 직업도 생겨났습니다.

이후도 게임의 신작 발매를 앞둔 포켓 몬스터. 세계 각국을 열광시키는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의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에서 다양한 포켓몬을 즐기고 여행 기념품으로 구입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12. 오타쿠 여자의 꿈이 가득! [오토메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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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60 가까이에 도쿄도 도시마구 히가시 이케부쿠로 산쵸메 부근의 거리는 여성향 애니메이션 상품과 동인지 등을 다루고 있는 가게가 많이 들어서 있는 곳으로 통칭 [오토메 로드]라고 불립니다.

[애니메이트], [라신반], [만다라케], [토라노아나]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동인, 만화 가게. [시츠지킷사Swallowtail], [메이도리 민], [아카시우스 기숙사 학원], [성 줄리아노 음악원]의 컨셉계 코스프레 찻집. 여러 장르의 가게가 즐비해 있는 곳이 이곳 오토메 로드의 일대입니다.

[HACOSTADIUM cosset 이케부쿠로 본점]이라는 코스프레 촬영 스튜디오와 [라시반 이케부쿠로 본점 3호관 의상관], [K-books 코스프레관] 같은 코스프레 의상 판매점 등 더할 나위 없는 라인 업도 갖추고 있습니다. 선샤인 60 같은 이케부쿠로의 관광지 순회 후에라도 부디 들르다 보면 어떻겠습니까? 카오스에 펑키한 공간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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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세계에 자랑하는 재패니메이션의 상품 숍 [EVANGELION STORE TOKYO-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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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이케부쿠로역의 바로 앞에 있는 [이케부쿠로 PARCO]의 2층에 있는 것이 [EVNAGELION STORE TOKYO-01]입니다. 일본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코어 팬이 많은 에반게리온. 피규어와 프라모델 부터 캐릭터가 입었던 의상 또는 그들이 디자인 된 패션 등 에반게리온에 관련된 상품의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전에는 하라주쿠에도 같은 컨셉의 캐릭터 상품 숍이 있었지만, 2014년에 폐점해 버렸습니다. 그 때문에 현재 에반게리온의 캐릭터 상품을 갖추고 있는 곳은 카나가와에 있는 일본식 아이템을 갖추고 있는 [에바야]와 이 가게 뿐이 되었습니다.

14. 현재 진행형의 박물관 [고대 오리엔트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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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오리엔트 박물과]은 문명의 발상지인 서아시아, 이집트 등에서 번창했던 고대 오리엔트 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 등을 고고학과 미술사 등의 관점에서 연구, 조사하고 또, 그 조사결과를 상설전이나 전람회 같은 형태로 발표해 오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귀중한 문화유산을 수많이 상설하고 있는 고대 오리엔트 박물관. 서아시아가 불안정한 정세에 있는 지금이야 말로, 그 오랜 역사에 생각을 써서 문명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문화유산들을 봐 두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이케부쿠로를 방문했다면 꼭 발길을 두고 싶은 관광지의 하나입니다.

15. 서쪽 1번가에 울려 퍼지는 북 소리 [이케부쿠로 연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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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이케부쿠로에 있는 1951년 창업의 역사가 있는 연예장이 [이케부쿠로 연예장]입니다. 라쿠고(혼자 하는 만담), 만담에서부터 코토부키지시(사자놀이), 종이 공예, 샤미센 만담의 일본의 전통 연예를 볼 수 있습니다. 92석의 아담한 연예장은 연예인의 연예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흥업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다미가 깔리 좌석이었지만 현재는 의자로 된 좌석으로 되어 있어 바닥에 직접 앉는 것이 서툰 사람도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개연 시간은 1일에서 20일 까지의 낮 공연이 12시부터, 저녁 공연이 17시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21일부터 30일 까지는 낮 공연이 13시 30분부터, 저녁 공연이 17시 30분부터 열리고 공연 시간이 날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오실 때는 주의해 주세요. 또 31일은 요이치카이 로 기획물이 열리므로 요체크입니다!

16. 나라의 중요문화재 [자유학원 아사히관 메지로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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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건축의 3거장]으로도 불려지는 미국의 저명한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설계의 [자유학원 아사히관]은 그 높은 완성도로 나라의 중요문화재에 지정 되었습니다. 학교법인 자유학원의 메지로 캠퍼스로 운영되고 있는 아사히관이지만 공개강좌 외에도 시설의 대출도 하고 있어서 강좌 이외에도 결혼식을 올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 건물을 설계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업적을 장식한 [미니 뮤지엄]과 저작을 모은 [라이브러리]도 상설되어 있습니다. 위대한 건축가의 발자취를 더듬을 수 있는 시설로 되어 있으므로 부디 시간을 내어서 방문해 주십시오.

이케부쿠로에서 도쿄 관광을 만끽합시다!

어떠셨습니까? 먹거리, 살거리, 놀거리. 뭐든지 갖춘 것이 매력인 마을, 이케부쿠로. 도쿄 도내라면 어디에서라도 접근하기 쉬워서 관광으로 잠시 들르는 것도 간단한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도쿄도를 말할 때 빠지지 않는 이케부쿠로에 꼭 한번 방문해 주시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