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라고 하면 역시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가 명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아닙니다! 이곳 오사카에서는 달달한 스위츠도 매우 유명한 가게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무위도식의 거리, 오사카 중에서도 특히 추천하는 일품의 디저트 가게를 엄선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여행 중의 작은 휴식에 꼭 들러 봐 주십시오.

1.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아이스 모나카를 파는 [제 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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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있는 유명한 오래된 가게 [제 로쿠]는 1913년 창업으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인기의 찻집입니다. 직접 볶은 커피도 유명하지만, 이 가게 최고의 명물은 직접 만드는 [아이스 모나카]입니다! 쇼와 초기부터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시작 한 이후, 변함 없는 맛으로 [아이스 모나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담백한 아이스크림의 맛에 바삭한 씹는 맛이 절묘한 매칭으로 너무 맛있다고 소문난 가게입니다. 가격도 130엔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가볍게 살 수 있는 것도 기쁜 점입니다. 조금 단 것이 먹고 싶어 졌을 때는 꼭, 들러 주십시오.

2. 오사카에서 크레이프라고 하면 [크레이프리 아루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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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의 뒷골목에 있으면서, 마치 파리의 거리와 같이 귀여운 서양식 저택이 눈길을 끄는 [크레이프리 아루숀]. 오사카에서 갈레트, 크레이프라고 하면, 우선 이 가게의 이름을 떠올릴 정도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인기점입니다.

프랑스의 브르타뉴의 맛을 그대로 에쉬레 버터, 게랑드 소금등 엄선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밀가루를 사용한 갈레트를 일본식 디저트로 만든 [타누키], [키츠네]와 계절 한정 메뉴인 [몽블랑 크레이프] 등의 스위츠는 어느 것을 골라도 일품!

또, 식사용 갈레트도 충실하여, 식사에서 디저트까지 이곳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를 보면 식사에 음료를 더할 수 있는 쿠폰도 있으므로, 꼭 가게로 갈 때는 이용해 주십시오.

3. 일본 전국에서 높은 지명도를 자랑하는 [유키노시타 우메다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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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본 전국에 이름을 떨치게 된 초 인기 가게 [유키노시타]. 시작은 우메다의 작은 가게에서의 시작이었습니다.

국산 발효 버터와 유정란 등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진 두꺼운 케이크 같은 팬케이크는 동판에서 차분히 구워지고, 과일과 호박 등의 계절에 따른 식재료의 토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꼭 본인 취향에 맞는 팬케이크의 맛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또, 과일의 얼음으로 만든 빙수와 샌드위치, 프렌치 토스트 등 팬케이크 외에도 매력적인 메뉴가 풍성합니다. 오사카에 왔다면, 꼭 유키노시타의 원점의 맛을 이곳의 가게에서 확인해보십시오.

4. 일본식 스위츠인 철판의 단팥죽이라면 [부부 단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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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미나미에 있는 호젠지요코초는 도톤보리와 센니치마에 거리 사이에 있는 불과 80m정도의 좁은 골목이지만, 통로는 돌계단으로 되어 있으며, 좁은 골목 양편에는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있는 음식점이 쭉 늘어서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미즈카케부동의 옆에 있는 것이 이곳, [부부 단팥죽]입니다. 이곳의 단팥죽은 1인분이 2개의 그릇으로 나누어 나옵니다. 이것은 2개의 그릇을 1인분으로 하는 것으로, 부부에 비유한 것입니다.

다이나곤 팥을 약 8시간 동안 푹 고아서 만든 팥고물의 단팥죽은 알맞은 달콤함이 매력적. 일본의 유명 작가 오다 사쿠노스케가 쇼와 초기에 쓴 단편소설 [부부 단팥죽]에도 등장한 것으로 유명해진 이곳의 단팥죽. 오사카의 오래된 좋았던 시대를 느껴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5. 케이크와 파르페를 둘다 즐길 수 있는 [미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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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도 먹고 싶지만, 케이크도 먹고 싶다. 스위츠를 좋아하는 쪽이라면, 이렇게 고민한 적이 있을 것 입니다. 그런 때에는 꼭 [미오루 우메다점]의 케이크 파르페가 추천입니다! 이곳의 가게는 무려, 케이크 15종류, 파르페 4종류 중에서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는 케이크 파르페가 있습니다!

파르페의 제일 위에 케이크를 얹어서, 본 사람은 깜짝 놀랄 정도로 삐져 나온 케이크는 놀라움과 비쥬얼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원래 양과자점이라 케이크의 맛은 보증할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도 맛도 발군인 박력있는 파르페, 사진 찍기에도 발군의 일품입니다. 잘 한번 맛 보십시오.

6. 지역 주민에게 사랑 받아 온 미타라시 당고의 [키야스 소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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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자도 좋지만, 모처럼 일본에 왔다면 화과자도 먹고 싶다. 그런 분은 오사카의 [미타라시 당고]는 어떻습니까? 한큐 주소역 서쪽 출구에서 금방인 곳에 있는 [키야스 소혼포]는 오사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초 유명한 당고의 가게입니다.

주문해서부터 구워주는 당고는 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타레(양념)의 맛을 잘 들게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질 좋은 다시마, 타마리 간장, 그리고 고급 설탕으로 만든 달짝지근한 타레를 뭍혀서 먹습니다.

또 이곳의 가게에는 미타라시 당고 외의 명물도 많이 있습니다. 술만두의 카후카, 사이츄, 킨쯔바, 다이후쿠는 큰 사이즈에 가격도 저렴합니다! 오사카의 서민들이 사랑하는 간식을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7. 일본에서 한 세대를 풍미했던 도지마 롤의 [살롱 도 몽쉐르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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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을 풍미했던 롤 케이크 하면, 역시 [도지마 롤]! 그 판매원인 몽쉐르씨가 문을 연 티 룸이 이곳의 [살롱 도 몽쉐르]입니다.

샹들리에가 달려 호화로운 내장이 특징적인 가게 안은 찾아온 사람을 조금 럭셔리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점내의 메뉴는 도지마 롤이 들어간 케이크 세트와 과일 샌드위치, 도지마 롤이 토핑 된 파르페 후르츠, 애프트눈 티 세트에 과일이 올려진 빙수 등.

어떤 것도 맛있을 듯한 디저트들은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메뉴가 많습니다. 맛있는 스위츠를 느긋한 분위기 속에서 먹으면, 정말 행복한 기분이 될 것입니다. 그 행복을 꼭 체험해 주십시오.

8. 오사카의 떡을 말한다면 과일 떡의 [쇼치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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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제일 유명한 떡을 이야기한다면 이곳 [쇼치쿠도]의 과일 떡입니다. 마치 신선한 과일이 그대로 떡으로 된 듯한 신기한 떡은 처음 본 사람은 놀라게 되는 비쥬얼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사카 반파쿠 공원 근처에 있는 이 가게는 간사이에서 사러 오는 손님들로 연일 줄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기본 메뉴는 물론, 계절별 한정 메뉴도 있으므로 매번 찾는 즐거움이 늘어납니다. 한번 먹어보면 모든 메뉴를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신선하고 과즙이 듬뿍 있는 신감각의 화과자를 꼭 드셔보십시오.

9. 뷔페에서 마음껏 후루츠 타르트를 만끽하는 [데리스 듀 파레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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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많은 분들로 붐비는 신사이바시 다이마루 백화점 5층에 있는 [데리스 듀 파레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은 제철의 과일을 듬뿍 사용한 사치스러운 타르트로 유명한 가게입니다. 진열장에 늘어선 타르트는 마치 보석같이 아름답게 빛나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황홀해집니다.

하지만, 과일을 사용한 타르트는 가격도 꽤 비쌉니다. 그럴 때에도 이곳의 가게라면 안심입니다! 손수레의 뷔페를 실시하고 있어서, 가격을 신경 쓸 필요없이 마음껏 먹고 싶은 분에게는 아주 추천입니다. 다이마루 신사이바시 백화점만의 특별한 뷔페이므로, 꼭 이 가게에 찾아 주십시오.

10. 직접 맷돌로 간 콩가루를 와라비 떡에 뿌리는 [바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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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의 거리가 재현되어 있는 신우메다 시티 지하에 있는 인기의 가게가 [바슈도]입니다. 이 가게의 제일 인기는 [혼시코미와라비모치 세트]입니다. 이 가게에는 테이블에 맷돌이 있으며, 무려 직접 콩가루를 갈아서 쫀득쫀득한 와라비 떡에 뿌립니다!

직접 간 콩가루는 각별한 맛이랍니다.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은 좀처럼 없어서, 아주 귀중하므로 꼭 체험해 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 밖에도 파르페나 안미츠 등 기본의 일본식 디저트도 물론 갖추고 있으므로, 와라비 떡 이외를 희망하는 분이라도 물론 괜찮습니다.

오사카 특유의 스위트를 즐겨보세요!

어땠습니까? 과연 음식 천국 오사카이므로 과자에서 과자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있는 가게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오사카라면 당신이 찾고 있던 스위트에 반드시 만날 것입니다. 이왕이면 배가 가득 찰 때까지 꼭 스위트의 외식을 즐기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