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개의 가게가 넘는 초밥 가게가 있는 도쿄는 신선한 소재를 사들이는 것에 꼭 필요한 츠키지 시장이 가까운 것도 있고, 전국에서 손꼽히는 정도의 초밥의 격전지역입니다. 그만큼 완전 예약 제와 회전 초밥, 서서 먹는 가게와 가게의 스타일도 다양합니다. 초밥도 맞춤부터 돈 부리까지 폭 넓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런 도쿄에 들른 이상, 찾고 싶은 초밥 집을 소개합니다.

1. 롯폰기에 있는 일품 초밥 집 「스시 사이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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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많은 번화가중 하나인 롯폰기의 아크 힐즈 사우즈 타워에 있는 「초밥 사이토우」는 일본의 유명 WEB 먹거리 미디어에서 도쿄의 맛있는 초밥 집으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 미슐랭 3개 별을 6년 연속 획득하는 등 맛있음에 있어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가게입니다.

재료에 맞춰서 식초의 양을 조절하거나, 밥알의 쥐는 강도를 바꾸거나 등의 섬세한 장인 기술로 만들어진 재철 재료의 수는 각 미디어에서도 폭풍과 같은 갈채를 받고 있습니다. 인기 가게인 만큼 예약을 좀처럼 잡는 것이 어려운 완전 예약제의 가게지만, 도쿄를 방문했을 때는 꼭 방문하고 싶은 초밥 집입니다.

2. 대통령 저녁 만찬회에 사용된 「스키야바시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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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당시의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일본 총리대신 아베가 비공식 만찬에 사용한 고급 초밥 집이 긴자에 있는 「스키야바시 지로」입니다. 이 가게는, 전 달 초부터 다음달의 예약을 잡는 완전 예약제의 스타일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약이 끊이지 않는 인기 음식점인 것은 역시 그 맛.

미슐랭 3개의 별로서 인정한 일본에서도 몇 안 되는 초밥 집이고, 호화로운 코스 요리를 맛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가격은 3만엔부터. 고급 초밥 집답게 초밥은 모두 요리사가 모든 것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맛있는 초밥이 먹고 싶어졌을 때에는 꼭 가고 보세요.

3. 명가의 흐름을 잇는 「스시 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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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막 문을 연 직후에도 불구하고, 먹거리사이트 등에서 인기 초밥 집으로 상위에 랭크 하고 있는 것이 긴자에 있는 「스시 아라이」입니다. 구병 위나 초밥 장인과 같은 이름난 명가에서 수행을 쌓아 온 솜씨 좋은 대장(초밥을 만드는 사람)이 만드는 초밥은, 초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명가 반열에 올랐습니다.

일본의 고급 쇼핑가인 긴자에 가게가 있으면서도 10000엔부터로 모든 것을 맡아서 해주는 초밥을 먹을 수 있는 저렴함. 메뉴는 「추천 초밥」과 「추천 코스」가 있어, 계절의 제철 재료와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초밥을 먹고 싶다는 분에게 추천할 가게입니다.

4. 에도마에의 혈통 「키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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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1923년의 노후한 초밥 집 「키즈시」는, 에도마에스시의 시작으로 전해지는「요헤이즈시」 의 흐름을 잇는 것뿐만 아니라, 24시간의 심열을 다해 만든 꼼꼼한 에도마에의 일로 평판이 나있는 가게입니다. 예스러움이 좋은 에도 시대를 생각나게 하는 운치가 있는 가게에서 먹는 에도마에 스시는, 한마디로 일품.

맛있는 초밥 집이라고 하면, 가격이 높은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이 가게는 낮과 밤의 재료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런치는 3000엔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알아서 만들어 주는 초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알맞은 가격에 유명한 가게의 맛을 보고 싶다면, 꼭 점심시간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5. 대장(요리사)의 성품이 인기의 비결 「스시 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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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이즈미」는, 잇시 하루오씨의 저서 「잊혀져 가는 초밥을 찾아서」에 등장하는 시모메구로의 초밥 집으로, 초밥을 담당하는 2대째, 토크를 담당하는 초대의 절묘한 콤비가 인기 있는 가게입니다. 초밥의 즐거움이라고 하면, 대장(초밥을 만드는 사람)의 토크라고 말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 입니다. 초밥에 담긴 수많은 기술이나 깊은 지식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초밥이 아니고 서는 맛보지 못합니다.

물론 초밥도 신선한 재료를 충분히 사용해서, 추천합니다! 요리사 자랑의 수많은 창작요리도 맛볼 수 있는 「스시 이즈미」에서, 지극히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지 않겠습니까? 토크를 기대하여 찾아봐 주세요!

6. 행렬의 거의 8할이 외국인 관광객「스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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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관광지로서, 또 일본의 부엌으로서 유명한 츠키지시장에 있는 「스시다이」는, 아담한 가게 구조이면서도 행렬이 끊이지 않는 가게입니다. 많은 인기로 16시까지 영업을 함에도 불구하고, 점심시간 정도부터 행렬이 멈추지 않는 정도입니다. 행렬의 8할 가까이 외국인관광객들도 츠키지에서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스시다이」의 추천메뉴는, 「점장 추천초밥세트」

추천 생선 초밥 10개와, 좋아하는 생선 초밥 1개, 그것과 김밥과 같은 초밥 1개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먹을 수 없는 사람에는 초밥 7개와 김밥과 같은 초밥 1개인 「초밥세트」도 있습니다 일본 츠키지의 맛을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해 드립니다.

7. 에도마에를 지금 전하는 오래된 가게중의 가게 「벤텐야마이야코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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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아사쿠사에서 「아사쿠사 벤텐 미야코즈시」로서 창업한 「벤텐 야마미야코즈시」는, 에도마에의 시조, 하나야요헤이의 뒤를 잇는 에도마에의 초밥 집입니다. 재료의 한 수를 더하여 에도마에 초밥의 일을 지금도 전하는 「벤텐 야마미야코즈시」는, 군함을 내놓치 않은 가게로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가게의 이름처럼 코스 「미야코」는 약 10000엔. 초밥17개와 김밥과 같은 초밥1개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 치라시나 철화(참치)로 된 돈 부리도 충실. 이것은 3000엔대부터 먹을 수가 있습니다. 예부터 전통을 잇고 있는 오래된 가게 「벤텐 야마미야코즈시」에, 찾아오세요! 역사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해 드려요!

8. 미디어에서도 인기인 서서 먹는 초밥 「사카에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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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시카구의 고장먹거리로서 TV등에서도 나온 적이 있는 「사카에 스시」는 상점이 늘어선 한편에 가게를 두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본 고장 밀착형 초밥 집을 느끼게 하는 아담한 가게 구조이면서, 저녁에는 재료가 없어 빨리 문을 닫는 것도 신기한 일이 아닐 정도로 번영하고 있습니다.

큰 사이즈의 재료이면서도, 1개의 100엔부터라고 하는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점과, 서서 먹는 곳인 만큼의 빨리 먹고 갈수 있는 가벼움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결코 에도 시대의 서민의 패스트 푸드이었던 초밥을, 당시의 스타일 그대로 서서 먹어보시지 않겠습니까?

9. 에비수 골목의 인기가게 「니쿠즈시 에비수 요코쵸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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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수역에서 조금 가까운, 전부 19개의 음식점이 줄지은 에비수 골목길에 있어서, 이 신기 함에서부터 인기의 「니쿠즈시 에비수요코쵸텐」은, 초밥 재료에 고기를 사용한 초밥 집입니다. 신선한 말고기의 붉은 살과 로스를 호화롭게 사용하여 만든 수 많은 초밥은 입안에서 녹는듯한 맛이 납니다. 좌석 수는 36개로 아담한 가게이지만, 가게 안에 들어가지 않아도 에비수 골목길 안 어느 가게라면, 그 가게에서도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말고기 붉은 살 초밥은 180엔부터로, 가격대비 성능이 훌륭합니다. 맥주를 한 손에 들고 맛보기에는 딱 알맞은 가게입니다. 고기의 초밥을 즐기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10. 가격대비 성능이 높은 런치 메뉴가 인기의 「스시 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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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텐마쵸 에도 거리에서 한 블록 안에 더 들어간 거리에 1986년에 창업한 초밥 집 「스시 토미」는, 재료를 수북이 담은 런치메뉴가 인기의 가게입니다. 런치메뉴는 제철 재료를 사용한 「시라스(멸치) 돈」, 참치・문어・오징어의 「산쇼쿠 돈」, 참치를 많이 사용한 「뎃카 돈」의 세 종류. 가격은 각각 850엔 입니다.

어느 것도 그릇에서 넘쳐날 정도로, 재료가 산처럼 가득합니다. 가격대비 성능도 훌륭한 가게입니다. 게다가 인기가 많아, 어느 메뉴도 재료가 없어지면 없어지는 대로 가게 문을 닫기 때문에, 식사하러 가실 때에는 조심해주세요. 꼭 가보시면 어떨까요?

도쿄에서 초밥을 마음껏 즐기자!

어떠셨습니까? 도쿄에는 츠키지를 시작으로, 맛있고 많은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지요? 평소에 도쿄에 살고 있는 사람도 모르는듯한 유명한 가게도 숨겨져 있거나 합니다. 이번에는 그 안에 일부를 소개했습니다만, 도쿄에는 아직 이게다가 아닙니다! 도쿄에 오셨을 때에는, 꼭 맛있는 초밥 집을 발견해 보세요! 당신의 만족시키는 일품 요리를 만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