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에서도 특히 큐슈 지방에는 많은 온천이 있습니다. 각각의 온천수와 특징이 다른 것도 매력의 하나입니다. 숙박하는 것이 물론 좋지만, 당일 치기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것은 산의 절경, 바다의 절경, 모래 찜질 등 매우 다양하고 인기가 높은 추천 온천 랭킹입니다. 꼭 자연의 은혜인 온천을 온몸으로 만끽하십시오.

1. 스나무시(모래 찜질)을 체험하고 싶다면 이곳이 추천! [스나무시 카이칸 사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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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온천이 자연 용출되는 해안에서 행해지는 스마누시가 인기인 시설. 사리 때나 모래의 상태가 좋을 때에는 파도가 밀어치는 물가에서, 만조시나 우천의 경우는 지붕이 있는 전천후형의 스나무시 장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접수처에서 받은 유카타를 입고 해안에 몸은 뉘우면 스탠 바이 OK. 담당하시는 분이 몸에 모래를 덮어주면 10~15분 가만히 기다립니다. 온천의 열과 적당한 모래의 무게가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몸 속 부터 따뜻해지면 땀이 방울방울 맺히기 시작합니다. 모래에서 나온 후에는 샤워로 모래를 씻어내고 대욕장으로. 스나무시에서 땀을 가득 흘리며, 마음과 몸의 노폐물을 상쾌하게 흘립시다.

가고시마 대학 의학부가 진행한 입욕 효용에 대한 조사에서는 신경통, 요통, 골절, 냉증 등 다양한 유효성이 실증 되었습니다. 스마누시 후에는 당분간 몸이 따끈따끈합니다. 평소 땀을 흘리기 힘든 분에게는 특히 추천합니다.

2. 만천의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우에키 온천 호시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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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시내에 있는 130년의 역사가 있는 우에키 온천. 외견과 내장은 일본식 모던으로 센스 있게 정리되어 있고, 고급스러운 일본식 여관 같은 분위기입니다. 남녀별로 대욕장과 노천탕, 12개의 가족탕이 있습니다. 그 안에 9개에는 노천탕이 붙어 있습니다. 사쿠라와 후지, 란 등 초목의 이름이 붙여져 있고, 각각 느낌이 다른게 지어져 있습니다. 석조와 수면탕 등 종류가 풍부하므로 몇번이나 들어가고 싶어지는 욕탕입니다.

관내에는 식당과 최시 마사지 의자가 있는 마사지 룸 등, 느긋하게 체류하는데 편리한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식당에는 맥주와 소주, 안주가 되는 일품 요리도 있으므로 목욕 후에 [잠깐 한잔]할 수 있습니다. 노천탕에서 보는 만천의 별이 자랑이므로, 꼭 날씨가 좋은 밥에 나가 봅시다!

3. 현지에서 잡은 신선한 생선을 먹을 수 있는 온천! [나가사키 이오지마 시마카제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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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180m에서 솟아나오는 자가 원천의 천연 온천에 들어갈 수 있는 시설. 이곳에 있는 [전망 노천탕]은 전망이 좋은 점이 자랑. 남녀 모두 폭 18m나 되는 탕에 들어가면, 눈앞에는 나가사키의 웅대한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개방감이 넘치는 [전망 노천탕]에 들어가면, 몸도 마음도 개운할 것입니다. 그 외에도 노천탕, 실내탕, 가족탕 등도 있습니다. 가족이나 그룹만으로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가족탕이 편리합니다. 실내탕과 노천탕, 거기에 개인용 사우나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이곳에 온다면 꼭 [아미모토 식당]도 이용합시다! 나가사키의 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생선을 가득 사용한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회나 덮밥, 튀김, 생선 구이 등 다양한 메뉴를 맛 볼 수 있습니다.

4. 시간 무제한의 전세 가족탕이 인기! [효우탄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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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부 핫토의 하나 간나와 온천의 [효우탄 온천]은 1922년에 창업자가 아내의 류머티즘을 치유하기 위해서 찾아낸 것이 시작입니다. 창업 당초에 제일 처음에 만들어진 바위탕이 표주박의 형태로 되어 있어서, 지금도 여탕에 남아 있습니다. 노천탕과 히노키탕, 보행탕, 폭포탕 등 남녀 모두 8종류의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엄선한 100% 카케나가시의 온천입니다.

주목하는 것은 전세 가족탕. 구조나 색다른 14종의 가족탕은 코인 타이머식으로 온천물을 바꾸는 것으로 언제라도 신선한 온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쪽도 원천 100%. 추가 요금으로 모래 찜질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시간 제한 없이 남녀 구별이 없어서 커플과 가족으로도 OK. 시간이 있다면 식당에서 명물의 지옥 찜을 맛 보고 갑시다. 온천의 증기를 이용한 지옥 솥을 사용하여 생선과 야채, 계란 등을 찐 음식. 각종 정식과 오이타 명물의 토리텐, 온천 찜 푸딩 등도 있습니다.

5. 당신만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카카시노 유폿포 가족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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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양질의 풍부한 양의 천연 온천이 솟아나는 야마다쵸우. 기리시마 연산의 기슭에 있는, 자연 풍부한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온천이 [카카시노 유폿포]입니다. 일명 미인의 탕이라 불리는 촉촉한 촉감이 좋은 온천수가 자랑입니다. 일본식과 양식의 대욕장과 바위탕, 보행탕과 전기탕 등 남녀 합쳐서 욕조가 26종류나 있습니다. 또, 12실의 가족탕은 입욕이 끝날 때 마다 온천수를 갈아 넣고 있어서 언제나 새로운 온천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당일이라도 전화 예약이 가능하므로, 찾아갈 때는 확인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통과 관절통, 피로 회복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온천이므로, 관광이나 액티비티로 지친 몸에 딱입니다. 병설의 매점에서는 현지에서 나온 신선한 야채와 가공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념품으로도 한번 보십시오!

6.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온천! [미나기노 모리 온천 미나기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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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 연산과 치쿠고 평야가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들어가는 온천 시설. PH9.8의 알칼리성 단순 온천은 들어가면 촉촉하고 맨들한 촉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아키츠키노유], [코도코로노유]의 분위기가 다른 2종류의 탕은 격주로 남녀가 바뀌고, 각각 노천탕과 실내탕이 있습니다.

또, 가족이나 그룹만으로 들어가고 싶은 경우에는 가족탕도 있습니다. 천석과 마름돌로 꾸며진 3종류의 가족탕은 모두 넉넉한 사이즈. 사치스럽게 혼자 만끽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식당인 [미나기노차야]는 21:00까지 하므로 저녁 식사로의 이용도 OK. 정식과 면류, 알코올과 일품요리도 갖추고 있습니다. 현지 아사쿠라의 브랜드 닭 [코쇼케이]를 사용한 나베 요리는 꼭 맛 보고 싶습니다.

7. 장시간 탕에 들어가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 [후루유 온천 온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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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는 브라운을 기조로 한 일본 모던으로 통일되어 매우 멋진 숙소. 옛날부터 온천장으로도 사랑 받아 온 후루유 온천. 하루에 43톤이라는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고, 온천수 온도는 38℃라는 미지근함. 온천은 좋아하지만, 뜨거운 것에는 서툰 분에 딱입니다. 미지근한 탕은 몸에 부담 없이 오래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온크리의 탕은 [SHIORI]라는 이름이 붙여져, 읽고 있던 책에 책갈피를 끼우듯, 매일 반복 되는 생활에 한숨 돌리며 여유를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깃들어 있다고 합니다.

텐잔을 바라볼 수 있는 노천탕을 비롯해, 노송나무탕, 입탕, 수면탕 등 남녀 합쳐서 15종류의 탕이 있습니다. 관내에는 이탈리안, 일식과 양식의 카이세키의 2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점심에도 이용 가능합니다. 아주 좋은 숙소라서 당일치기는 아까울 정도입니다! 꼭 숙박해 보시길 바랍니다.

8. 삼림욕하는 기분을 맛볼 수 있는! [다케노유 지고쿠다니 온천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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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들어선 큰 노천탕과 별채의 전세 가족탕이 있는 유카. 분당 400L 이상이나 용출되는 양질의 천연 온천은 메타 규산을 대량으로 함유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공기에 닿으면 점점 뿌옇게 흐려지지만, 이곳은 매일 온천을 갈아 넣기 때문에 투명합니다. 넓은 노천탕에서 삼림욕 기분을 맛 보면서 여유롭게 릴렉스 타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족탕은 [마름돌], [바위], [노송나무], [나무통]의 4종류가 있으며, 동전을 넣으면 신선한 온천수가 쏟아지는 동전 타이머식. 언제든지 온천을 즐길 수 있으며, 24시간 입욕 가능합니다. 단지 내에는 온천의 증기를 이용해서 찌는 솥이 있어서, 입욕 전에 야채나 계란을 넣어 두고 온천을 끝낸 후에 먹는 것도 가능. 온천수의 신선도에 깐깐한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9. 자가제의 찐 계란이 명물! [츠카하라 온천 카코우노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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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하라 온천의 역사는 오래 되어서 헤이안 시대에 개장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PH1.4의 강산성의 온천이 특징으로 철 이온의 함유량은 일본 최고ㅗ, 전국적으로도 귀중한 온천수입니다. 표고 1045m의 가란다케의 중턱 800m 정도의 장소에서 약 60℃의 원천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이 온천수는 순환, 여과, 가온, 가수를 일절 하지 않고, 노천탕과 가족탕에서 사치스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돌로 만든 노천탕은 개방적으로 눈앞에는 녹음의 산들이 보입니다. 가족탕은 4실, 별채가 1동 있으며, 각각 나무를 사용해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대자연 속에서 느긋하게 온천을 즐기고 싶은 분에게 꼭 추천합니다. 원천에서 나오는 증기로 20시간이나 찐 계란이 이곳의 명물이 되고 있습니다. 6개에 500엔으로 판매하고 있으므로 관심 가는 분은 구입해 보면 어떻습니까? 꼭 온천과 함께 즐겨 주십시오!

10. 대자연과 노천탕을 즐긴다면 이곳을 추천! [헬시 랜드 타마테바코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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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의 압도될 정도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노천탕이 인기. 트립 어드바이저의 [가서 좋았던 당일치기 스파&온천 시설]로 2014년부터 3년 연속 1위로 뽑혔습니다. 한번 가면 포로가 되는 그런 온천 시설입니다. 오천 보양관에는 서양식, 일본식의 대욕장, 가족탕이 있지만, 꼭 들어가고 싶은 것은 노천탕.

일본식 노천탕에서는 카이몬다케가 서양식 노천탕에서는 기암, 타케야마와 바다의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넓은 욕조에 몸을 담그면 바다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홀수 날과 짝수 날로 남녀가 바뀌게 되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배가 고프면 [레스토랑 지네츠노사토]로. 현지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요리를 먹을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명물은 [가츠오노타타키]. 꼭 먹어 봅시다!

큐슈의 멋진 온천을 즐깁시다!

큐슈에는 그 토지 각각의 온천이 있으며, 여기에 소개한 것은 극히 일부입니다. 온천과 함께 맛있는 큐슈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꼭 자신의 마음에 드는 온천을 찾아내 주십시오. 분명 다시 일본에서 온천 순례를 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 때도 다시 큐슈에 오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대접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