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온천의 수질은 인공적으로 온천의 수질을 재현한 인공 온천이나 알칼리성의 단순 온천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들 성분을 함유한 온천은 여행의 피로를 달래는 데 안성맞춤입니다. 어느 온천 시설에도 복수의 욕실이 있어 욕실의 차이를 즐기면서 목욕할 수 있습니다. 장소에 따라서는 수면실이나 휴게실을 만들어 놓은 곳도 있어서, 목욕에서 한바탕 땀을 흘린 뒤에 그러한 장소에서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이번은 그러한 나고야 온천 시설을 소개합니다.

1. 레크리에이션 시설이 알찬 ‘텐넨온센코로나노유 나카가와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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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넨온센코로나노유 나카가와텐’은 가벼운 여행기분을 느낄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시설이 알찬 온천 시설입니다. 탁구나 마작, 만화를 즐길 수 있는 방이 있으며 온천에 들어가기 전이나, 온천을 들어간 후에 편안한 시간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 동반이어도 안심할 수 있는 키즈 코너가 있으며 시설의 충실도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수질은 단순한 온천이지만, 전세 목욕도 할 수 있기에 가족끼리 하나의 욕실에 들어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식사하러, 놀러, 온천으로, 작은 여행 기분을 맛보러 찾아 와 보시지 않겠습니까? 가족 모두와 즐길 수 있는 온천 시설입니다!

2. 목욕탕 종류가 무려 14개! ‘카케나가시텐넨온센 류센지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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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탕, 비단탕, 냉탕에, 원적외선 사우나나, 약용 미스트 사우나 등 전부 해서 14개의 목욕탕을 즐길 수 있는 ‘카케나가시텐넨온센 류센지노유’에서 피로를 풀지 않겠습니까? 특히 노천탕은 나고야의 야경을 바라보면서 목욕할 수 있는 절경 장소입니다. 마음과 몸 둘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설도 알찹니다.

한증막을 비롯한 6종류의 암반욕(200엔)에, 전신 미용(별도 요금)을 비롯한 5종류의 리 랙제이션 등, 온천에 있어서 필요한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목욕료만으로는 27:00까지 이용 가능하나, 1500엔을 추가 요금으로 내면, 아침9시까지 쉴 수 있는 수면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사시에는 도움이 됩니다!

3. 나트륨 온천수질인 천연온천 ‘텐넨온센 하쿠쵸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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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탕을 제외하면, 모든 욕탕이 나트륨 온천수질인 ‘텐넨온센 하쿠쵸노유’. 역에서 운송버스나, 시내버스를 사용해 입장하게 되며, 근육통이나 신경통, 소화기에 효과가 있는 등 효능은 완벽합니다. 그만큼, 여행에 지친 몸을 달래기에 안성맞춤의 목욕탕이 아닐까요? 목욕탕에는 단순히 목욕 말고도, 사우나, 우타세탕(폭포탕)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우타세탕(폭포탕)은 나고야 온천시설에서는 별로 볼 수 없는 탕입니다. 휴게실, 수면실은 없지만, 식당과 마사지, 온천 시설에 필요한 것은 대체로 갖추고 있는 ‘텐넨온센 하쿠쵸노유’. 부디 방문해주세요.

4. 비 오는 날에도 젖지 않을 채 들어갈 수 있는 온천 ‘텐넨온센 아반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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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온천이 역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반면, ‘텐넨온센 아반쿠아’는 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도록, 히가시베쓰인역에서 도보로 7분인 절호의 위치에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목욕탕에는 탄산탕, 원천탕 등을 비롯한 11개의 목욕탕을 준비해 놓았으며, 어느 거나 적절한 온도인 탕입니다. 그 중, 아이치현에서 최대급 크기 대욕조도 있어요! 하지만, 모처럼 온천에 데워진 몸이 비에 젖어 차가워지는 것은 몸에도 나쁘고, 기분도 꿀꿀해지고 말죠.

이곳 ‘텐넨온센 아반쿠아’에서는 비오는 날에는 비옷이나 우산을 무료로 빌려드리기에, 그런 걱정은 필요없습니다! 부디 사용해 주셨으면 하는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나고야에서 온천에 들어가고 싶어 진다면 이곳 텐넨온센 아반쿠아에 와주세요!

5. 저자극 알칼리성 물이 지친 몸을 힐링합니다! ‘쇼나이온센 키타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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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와 함께 느긋이 온천 시설에 가지 않겠습니까? 이곳, ‘쇼나이온센 키타노유’는 1층에는 음식점, 이발소, 마사지 등 릴랙제이션 시설이 있으며, 2층은 온천 시설로, 대형 온천 시설입니다. 가기에도 편한 쿠로카와역에서 버스로 6분이 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목욕탕은 저자극 알칼리성 수질 온천입니다만, 원천이 아니라 인공 온천입니다.

관내가 아닌, 부지 내의 밖에서 바람을 쐴 수 있는 곳 외에는 휴게소나 수면실은 없기에, 일단 목욕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혈의 자극하는 답족장이 설치된 목욕탕에는 어트랙션 목욕탕나 최신 유행의 수소 목욕탕 등도 있습니다. 하루 종일 있어도 질리지가 않는 온천 시설입니다!

6. 나고야 시내에서 도카이 지방의 명천을 즐길 수 있는 온천! ‘미야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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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 뿐만 아니라, 도카이 지방 각지의 유명 온천을 토지에서 직송해, 매달 천연 온천 노천탕으로 제공하는 곳, ‘미야노유’입니다. 그래서, 나고야에 있으면서 도카이 지방의 유명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온천입니다! 노천탕 이외의 탕에는 칼슘 이온과 나트륨 이온이 적은 고순도연화수(연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부와 머리를 편안하게 해주는 고순도연화수는 피부를 탱탱하게 해줍니다.

온천이외에는, 식당과 마사지 코너, 휴게소도 있으며 릴랙제이션 시설도 충실합니다. 또한, 목욕 무료 이용권 등이 당첨되는 이벤트도 자주 하고 있으며, 매우 활기찬 온천 시설입니다. 그룹으로 와서 왁자지껄 놀 수 있는, 추천하는 온천입니다!

7. 시설이 알찬 ‘산노온센 키타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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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온센 키타노유’는 산노역에서 도보 5분 걸리는 장소에 있는 인공 온천 시설입니다. 인공적으로 온천 농도를 만들어 낸 온천은 천연 온천보다 효능이 없으니, 그다지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도 많지 않으신가요?

하지만, 실제론 그것을 보충하고도 남는 장점이 있는 곳이 ‘산노온센 키타노유’입니다. 10개 종류의 목욕탕에, 5종류의 암반욕(600엔)을 갖추고 있으며, 식당과 마사지도 물론 완비되 있습니다. 막 목욕을 하고 나왔을 때 잠시 쉴 수 있는 테라스나,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놀이 시설까지도 알찹니다. 무엇보다 교통편이 좋습니다! 버스를 사용하지 않고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로, 이 만큼이나 알찬 시설은 거의 없지요! 부담없이 들를 수 있는 장소지요!

8. 지하 900m에서 뿜어 나오는 천연온천 ‘타이헤이온센 텐푸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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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알칼리성의 단순 온천 덕분에, 몸에 좋은 온천, ’타이헤이온센 텐푸노유’는 역에서 도보 7분의 장소인 교통편이 아주 좋은 목욕 시설입니다. 피로 회복, 신경통에 좋은 알칼리성 단순 온천만 아니라, 보습성과 삼투성을 높여 탕이 잘 식지않도록 하는 ‘나노 테크놀로지’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시설 내에는 바위 목욕이나 항아리탕, 카케나가시(탕에 계속 새로운 온천수를 넣어 줌.) 등을 비롯한 12개 종류의 온천과 사우나, 세 종류의 암반욕, 안락 의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음식점이나 릴랙제이션 시설 등도 완벽히 준비되 있습니다. 느긋하게 편안히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힐링하러 오세요!

9. 잠잘 수 있는 탕이나 노천탕에서 느긋이 ‘텐넨온센 미도리라쿠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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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성 단순 온천인 ‘텐넨온센 미도리라쿠노유’는 피로 회복에 안성맞춤인 온천입니다. 역에서 도보 10분이라 교통편이 좋은 장소에 인 것도 장점입니다. 히노키탕이나 약탕, 노천탕에, 잠잘 수 있는 탕과 같은 12개 종류의 탕과 사우나가 있습니다. 여행의 피로도 힐링 해버릴 정도네요! 2종류의 암반욕 등, 목욕 시설 외의 시설도 충실한 곳입니다.

또 1층에는 다다미 방, 2층에는 텔레비전이 2대 설치된 AV릭렌제이션 룸이 있으며, 갓 목욕을 한 후, 느긋하게 쉴 수 있습니다. 눕거나, 널찍한 의자에 앉아 쉴 수 있는 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여행의 피로도 어디 론가 가버릴 것 같죠. 걷다 지칠 때 방문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고온온천에서 온천기분을 만끽! ‘캬나루 리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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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의 고온온천을 사용하는 ‘캬나루 리조토’는 코시카게유(의자처럼 앉아 목욕하는 탕)나 나가레노유(강처럼 흘러가는 탕), 반신욕, 네코로비유(누워서 목욕하는 탕) 등 다양한 목욕을 즐길 수 있는 온천 시설입니다. 리조트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외관은 잠깐의 비일상을 음미하는데 안성맞춤이죠.

넓은 플로어에는 12종류의 목욕을 즐길 수 있는 목욕탕과 5종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암반욕, 샤워의 자극이 릴랙제이션 효과를 내는 아휴존(마사지)을 비롯한 릴랙제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릴랙스할 수 있습니다. 넓디넓은 어느 고급스러운 로비에서 각 층에서 각 플로어로 향하는 ‘캬나루 리조토’. 리조트 기분을 만끽하러 오지 않겠습니까?

나고야에서 온천에 들어가자!

어떠셨나요? 일본의 대도시 도쿄와 오사카의 중간에 있는 나고야에 동쪽에서도 서쪽에서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요? 물론 해외에서 오는 사람도 계실 겁니다! 그런 나고야에는 구르메나 유명 관광지가 많습니다! 부디 많이 다녀 주세요! 그리고 관광 후 지친 몸은 천천히 온천에 들어가 힐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