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라고 하면, 아침 식사에 커피를 한잔 주문하는 것만으로, 토스트나 주먹밥, 샐러드 등이 덤으로 나오는 [모닝 서비스]가 유명한 장소입니다. [모닝 서비스]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쇼와 30년대에 이치노미야시의 찻집에서 단골 손님의 음료에 삶은 달걀과 땅콩을 서비스로 제공했다”는 것이 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닝 서비스]자체는 전국 각지에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전국에서 가장 많이, 그리고 널리 보급하고 있는 것은 역시 나고야입니다. 이번에는 [모닝 서비스]의 본가, 나고야의 맛있는 추천 가게 랭킹을 소개합니다. 본가이기에 가능한 볼륨의 화려함에 이른 아침부터 압도됩니다.

1． 모닝 서비스라고 하면 이곳! [킷사 리욘]

photo by achpi_   /   embedded from Instagram

아침식사를 서비스하는 모닝 서비스는 어느 가게에서도 오전 중의 이른 시간에 가는 것이 보통이지만, 킨테츠 나고야역 가까이의 접근성 좋은 장소에 있는 [킷사 리욘]은, 개점부터 폐점까지 하루 종일 모닝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별난 가게입니다. 그 서비스 내용으로, 나고야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킷사 리욘].

모닝 서비스의 내용은 음료를 주문하면 오구라와 야채 등의 선택할 수 있는 프레스 샌드 땅콩 세트나 정통적인 토스트와 삶은 계란 세트 중 하나가 함께 나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토스트와 삶은 계란 세트는 오전 중에 한해서 디저트용의 카스테라도 함께 나오므로, 일찍 가게를 가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2． 나고야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한 [커피점 코메다 커피]

photo by rukapapa   /   embedded from Instagram

이제는 일본 전국 전개도 하고, 지명도를 전국구로 한 [커피점 코메다 커피]. 따뜻한 링 형태의 크라상에 소프트 크림을 올린 [시로 노와루]로 유명한 가게이지만, 이곳의 가게도 모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경 쓰이는 모닝 서비스의 내용은 음료 주문으로 두껍게 썬 토스트와 삶은 계란이 함께 나오는 타입과, 나고야 다운 오구라안이 함께 나오는 타입과, 직접 만든 으깨 달걀이 나오는 타입의 3종류가 있습니다. 두껍게 썬 토스트에는 먹기 좋게 칼 자국이 들어가 있으니, 찢어 먹읍시다! 고민이 된다면 이 가게로 가주십시오!

3． 조금 색다른 토스트가 기쁜 [Cafe de SaRa]

photo by chaco7suke7   /   embedded from Instagram

여러 잡지와 텔레비전에서 다루어진 적이 많은 유명한 가게 [Cafe de SaRa]는 검은깨 토스트 등, 조금 색다른 토스트가 함께 나오는 모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닝 시간에 숯불구이 브랜드의 4종류의 드링크를 주문하면, 받을 수 있는 모닝 서비스는 검은깨 토스트와 흑설탕 토스트의 하프 사이즈 세트에, 수제 잼과 으깬 계란이 나오는 것과 흑설탕 토스트에 으깬 계란을 올린 계란이 있습니다. 검은깨와 흑설탕의 풍미 있는 향기를 즐기면서 아침을 즐겨 보면 어떻습니까?

4． 일본식의 아침을 즐기고 싶다면 [시라카베 카페 하나고요미]

photo by makity6   /   embedded from Instagram

나고야에서 아침을 주문하면, 기본적으로는 음료 한잔에 딸려 나오는 것이 토스트에 삶은 계란이지만, 이곳의 가게에서는 주먹밥과 오차즈케의 밥이 나옵니다! 통칭 [일본식 모닝]!

커피를 비롯해 몇 종류의 음료(390엔~)를 주문하면, 샐러드와 계란찜에 세트로 주먹밥이나 오차즈케, 그리고 토스트를 즐길 수 있는 모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상이 되지 않는 음료라도 추가로 100엔을 내면 세트로 할 수 있습니다. 아침은 밥이 최고라는 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모닝 서비스입니다. 꼭 가 보시길 바랍니다!

5． 볼륨 가득! [파인애플 민트]

photo by aipoon0329   /   embedded from Instagram

최근, 급격히 인기가 오르고 있는 것이 [파인애플 민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잡지에 거론ㅚ는 기회가 늘어나서, 본 적이 있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상냥하고 말하기 쉬운 마스터가 있는 가게는 가정적인 분위기로, 나도 모르게 자리를 차지하고 싶을 정도. 그런 [파인애플 민트]의 모닝 서비스는 [이것이야말로 나고야]라고 하는 볼륨 가득한 것입니다.

음료 가격만으로 즐길 수 있는 모닝은 토스트, 샐러드, 스크램블 에그에 요구르트, 그리고 수제 일일 스프가 딸려 나옵니다. 거기에 토스트의 리필은 자유! 또, 음료 가격에 100엔을 더하면, 토스트를 후타이로 덮밥으로 변경한 일본식 모닝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그날의 기분과 취향으로 선택하십시오!

6． 신선한 과일의 모듬 [톱 후르츠 야오분]

photo by qoomalon   /   embedded from Instagram

신선한 과일 주스를 취급하는 [톱 후르츠]. 음료는 바나나와 키위 같은 과일 뿐. 그런 과일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참을 수 없는 가게의 서비스도 과일을 좋아한다면 기뻐할 조각 과일 모듬이 함께 나오는 것.

가게 자체는 보통의 야채 가게 같은 느낌이지만, 가게 앞에서 맛볼 수 있는 주스와 모닝은 볼륨 가득. 하루 종일 하고 있는 과일 모듬 서비스에 모닝 시간대만의 토스트, 삶은 계란 세트는 배 부르게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아침부터 밸런스와 미용에 좋은 아침 식사를 먹고 싶은 사람에게야말로, 추천의 모닝 서비스입니다!

7． 뷔페 형식으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킷사 호쿠부테이]

TV 방송에서도 소개 된 적이 있는, 점내에 하와이 잡화가 놓여진 하와이안 같은 분위기의 가게가 [킷사 호쿠부테이]입니다. 역에서는 조금 먼 장소에 있지만, 뷔페 형식으로 모닝 서비스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가게인 것이 특징.

몇 종류의 빵과 샐러드, 스프에 과일 등을 먹을 수 있는 뷔페는 직접 만든 빵이 매우 맛있다는 평판입니다. 제한시간은 60분. 상기 메뉴 이외에도 점원에게 부탁하면 구워 주는 [팬 케이크]가 있으며, 폭식한 식감이 참을 수 없는, 이쪽도 인기의 메뉴입니다! 나고야의 아침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8． 나고야에서는 친숙한 오구라 토스트 [나미코시 차야 주니치빌딩점]

photo by chan_riiika   /   embedded from Instagram

[나미코시 차야 주니치빌딩점]은 쇼와 2년 창업의 오래된 가게의 화과자 가게 [나미코시켄]이 경영하는 찻집입니다. 그만큼 일본식 메뉴가 많고, 모닝 서비스의 음료도 달골의 커피 외에는 [말차 에스프레소], [차센타테 커피], [귤 쥬스](각 420엔)이라는 조금 색다른 것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곳의 모닝 서비스는 상기 드링크에 오구라 토스트나 김 토스트가 나옵니다. 또, 525엔으로 각종 음료에 젠자이와 토스트가 세트로 되는 [젠자이 세트]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옛날 부터 변함없이 사랑 받아 온 맛을 즐기지 않겠습니까?

9． 뷔페 형식으로 빵과 샌드위치를 마음껏 먹는 [샤포브란 오스 본점]

photo by tobechi915   /   embedded from Instagram

490엔의 음료로, 샌드위치 등의 빵과 삶은 계란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샤포브란 오스. 모닝 서비스 시간은 9:00~11:00로 짧지만 상시 5, 6종류가 놓인 빵은 모두 맛있는 것들 뿐입니다. 빵의 종류는 호두 빵, 멜론 빵, 슈가 롤 등 과자 빵 계통이 충실합니다.

샌드위치는 3종류를 로테이션으로 제공하는 듯 하며, 떨어지면 보충되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쪽의 종류는 계란, 햄, 감자 샐러드. 이렇게 먹어서 490엔이라는 것은 코스트 퍼포먼스가 너무 좋습니다. 행렬이 늘어서는 인기가 있지만, 나고야에 왔다면, 꼭 방문해 보고 싶은 유명 가게입니다.

10． 수제 빵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샹테 코지마]

photo by akrntt   /   embedded from Instagram

모닝 서비스 시간 내라면, 음료 한잔의 주문으로 시간 무제한으로 수제 빵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샹테 코지마]는 어떻습니까? 자리에 직접 점원이 서비스 해주는 것과 전날 구운 빵이ㅏ서 종류의 지정은 안되지만, 소재계와 과자빵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한 접시에 몇 종류나 담긴 빵은 압권의 한마디. 뷔페지만 한번에 나오는 빵의 양은 세종류 정도로 꽤 많은 양이 되기 때문에 리필에는 주의합시다. 음료 값은 380엔. 이 가격으로 이 양이니, 한번은 가볼 가치가 있습니다. 배가 가득 차게 될게 틀림 없습니다!

나고야에서 맛있는 모닝을 먹읍시다!

어떠셨습니까? 모닝의 마을 나고야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맛있는 아침 식사와 문화가 멋집니다! 보통은 아침은 그다지 먹지 않는다는 분에게도 꼭 도전해 보셨으면 합니다. 역시, 먹지 않으면 기분도 쳐지고, 기운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고야의 모닝을 먹으면, 분명 그 후의 여행이 즐거워질 것입니다! 꼭, 꼭 가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