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라고 하면, 일본 3대 와규의 하나, 고베 비프(고베규)가 유명한 장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효고현에서 생산된 쿠로게타지마우시 중에서도, 엄격한 기준을 클리어한 쇠고기만 부여되는 것이 [고베 비프]라는 브랜드명입니다. 쇠고기가 맛있는 곳에는 쇠고기의 조리도 맛있는 가게가 모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고베에서 맛있는 스테이크 가게를 소개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JA효고의 직영점으로 식재는 전부 효고산 [고베 프레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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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미야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호텔 [더 비]의 1층 안에 있는 심플한 외관의 [고베 프레지루]는 JA전농 효고 직영의 레스토랑으로, 효고현산의 신선한 식재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타지마우시와 고베규를 사용한 고급 스테이크와 샤브샤브를 현지산의 식재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코스 요리는 디너 6000엔 부터, 런치 3000엔 부터.

고급 식재인 고베 비프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주말이 되면 행렬이 생길 정도로 혼잡하기도. 모던한 가게 안에서 천천히 고베 비프를 맛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2. 엄선된 고기만 사용하는 [왓코쿠 키타노자카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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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미야역에서 도보 10분, 빨간 벽돌에 붉은 아치의 모던한 건물이 눈에 띄는 [왓코쿠 키타노자카 본점]에서는 엄선된 타지마의 최고의 검은 암소의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습니다. 눈앞에서 고기의 품질을 확인한 후에 구워 내는 스타일이면서, 런치는 약 4000엔 부터. 야채와 고기 뿐만 아니라, 전복과 보리새우 같은 사이드 메뉴도 충실합니다.

굽는 방법은 마치 불을 쬐는 듯한 느낌. 그 맛으로, 일요일 되면 예약이 필수가 되는 [왓코쿠 키타노자카 본점]. 고베에 방문했을 때에는 관광과 함께 발길을 옮겨 보면 어떻습니까.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3. 볼륨 가득한 스테이크 덮밥 [레드록 모토마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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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마치역에서 약 1분 정도,　복합 빌딩의 2층에 있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레드록 모토마치점]은 미국산 고기를 사용한 볼륨 가득한 스테이크와 로스트 비프가 인기인 다이닝 바 입니다. 인기 메뉴는 로스트 비프 덮밥과 스테이크 덮밥. 두꺼운 스테이크가 가득 올려진 덮밥은 보통과 곱배기의 2종류의 사이즈가 있으며, 곱배기는 타워 같이 담긴 밥과 스테이크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덮밥 뿐 아니라 정식 메뉴로도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으며, 무려 가격은 1000엔 정도라는 적당한 가격이므로, 제대로 스테이크를 맛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입니다.

4. 고베규를 적당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 랜드 고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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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에 크게 내걸린 붉은 간판이 표지인 [스테이크 랜드 고베관]은 가볍게 그리고 적당한 가격에 고베규를 먹을 수 있는 가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3대 와규라고 들으면 문턱이 높게 느껴지지만, 이 가게는 캐주얼 복장으로도 괜찮은 대중 식당적인 분위기로 넘치고 있습니다.

그 놀라운 가격 설정은 런치로 100그램 1080엔 부터! 이것으로 밥, 된장국, 구운 야채등이 세트로 함께 나오니 상당히 저렴합니다. 디너 코스 요리는 오르되브르와 디저트 등이 포함되어 4480엔 부터. 낮에 편하게 먹으러 와도 좋고, 밤에 제대로 먹으러 와도 좋은 추천 가게입니다.

5. 메이지 18년 창업의 오래된 가게 [모리야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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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풍의 외관이 마치 호텔을 연상시키는 [모리야 본점]은 메이지 18년 창업의 130년이나 되는 역사를 가진 오래된 스테이크 레스토랑입니다. 창업 당시부터 고베규를 취급하고 있어서, 요리의 재료의 질로는 계약 목장을 가지는 등, 철저히 깐깐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가게 안은 1층 부터 3층까지 객석으로 되어 있고, 전 51석으로 나름의 규모이지만, 그런데도 행렬이 생길 정도로 인기 가게입니다.

기간 한정 메뉴 등도 있으므로, 메뉴의 폭이 넓고, 런치는 3700엔 부터, 디너는 4300엔 부터 A랭크의 고기를 맛 볼 수 있습니다. 고베에서 스테이크를 먹는다면 한번 찾아가 보시길 바랍니다.

6. 완전 예약제이면서도 연일 성황인 [다이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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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적풍의외관에 연등이 눈에 띄는 [다이에이]는 한큐 오지 공원역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장소에 있는 구이 전문 가게입니다. 오코나미야키 등도 취급하고 있는 이곳의 가게의 주메뉴는 역시 지역다운 식재인 고베규를 사용한 스테이크로 되어 있습니다. A5랭크의 고베규를 한마리 통째로 산 고기는 일품의 지방이 잘 들어 있는 상태. 차분하게 구운 스테이크는 200그램에 8000엔.

스테이크를 주문한 사람만 먹을 수 있는 갈릭 라이스와 소꼬리 카레 등, 사이드 메뉴도 있습니다. 고베에서 일품 스테이크를 먹고 싶지 않습니까? 그런 기분일 때에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7. 요리뿐 아니라 퍼포먼스도 즐거운 [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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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과 녹색을 기조로 한 카페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는 외견이 눈에 띄는 [ZEN]은 요리도 그렇지만, 스테이크를 구울 때의 퍼포먼스가 즐겁다고 호평인 가게입니다. 젊은 쉐프가 대화를 나누면서 오버 액션으로 조리하는 스타일은 요리가 나오는 것을 기다리는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국산 쇠고기의 안심 스테이크가 100그램 2800엔 부터의 합리적인 가격 설정도 기쁜 점입니다. 와인과 샴페인, 맥주, 일본술 등 스테이크와 함께 맛 보고 싶은 술 종류가 충실한 것도 이 가게의 특색입니다. 오늘밤 한잔은 이곳으로 결정입니다!

8. 미슐랭 별 하나의 유명한 가게 [세츠게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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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노미야역에서 꽤 가까운 가스등을 본뜬 전등이 표지로 되어 가게에 연결된 계단을 비추고 있는 [세츠게츠카]는 2016년 효고 미슐랭 가이드의 철반 구이 부문에서 별 한개를 획득한 철판 구이의 유명한 가게입니다. 고베규에 사용하는 고기는 30개월 이상의 길러 낸 암소 뿐이라는 엄격함이 있습니다. 지방이 아름다운 고기의 가격은 고베규 스테이크가 10000엔 부터, 쿠로게와규가 7800엔 부터로 되어 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 환담 가능한 살롱 스페이스도 병설 되어 있어서, 식사를 마친 후에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게입니다. 오늘밤은 조금 호화롭게 가고 싶다라는 때에 추천합니다!

9. 클래식한 은신처적 유명 가게 [미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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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마치나 산노미야에서 꽤 가까운 장소에 있는 빌딩의 좁은 계단을 올라 문을 빠져나간 곳에 있는 [미야스]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입구가 좋은 계단의 끝에 있어서, 조금 알기 어렵지만, 계단 전에 하얗고 큰 간판이 표지로 되어 나와 있습니다. 고베의 3대 스테이크 유명 가게로도 불리는 [미야스]에서는 고베규의 안심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한 요리의 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전채와 수프, 샐러드와 같은 그 외의 요리 메뉴도 충실. 고기의 볼륨이 있어서, 지나치게 주문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길 바랍니다. 고베에 왔다면, 드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10. 미슐랭 사상 첫 스테이크 부분 별 2개 획득 가게 [아라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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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문에 붉은 차양과 심플한 외관에 내걸린 [ARAGAWA]의 간판이 표지인 [아가라와]는 창업 1956년의 오래된 레스토랑입니다. 미슐랭 110년의 역사에서 일찍이 없었던, 스테이크 부분에서의 별 2개 획득을 2010년에 달성한 가게만의 요리에 대한 엄격함이 가득합니다.

메인인 숯불 구이 스테이크를 오늘의 추천에서 고르는 타입의 [쉐프의 추천 코스]는 35640엔으로 꽤 비싸지만, 만족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고베의 오래된 유명 가게의 기술을 마음 갈 때까지 맛 보시길 바랍니다. 이곳 고베에서 극한 행복의 한때는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베의 스테이크를 마음껏 즐깁시다!

어떠셨습니까. 고베에는 브랜드 소인 고베규가 있어서, 맛있는 스테이크 가게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고베에서 절대로 먹어야 할 추천의 스테이크 가게를 10곳 소개했습니다. 모두 맛있어 보여서 어디로 갈지 고민하게 됩니다. 고베에 관광으로 왔을 때에는 꼭 고베규를 사용한 일품의 스테이크를 드시고 가십시오! 분명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