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의 음식이라면 따뜻한 기후에서 자란 토종닭과 망고, 카마아게 우동 등이 유명합니다. 또 풍성한 자연과 타고난 기후에서 자란 재료가 많은 것도 특징적입니다. 미야자키 시내에는 현내 최대의 환락가가 있고 여러 장르의 미야자키 음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미야자키에서 빠지면 안 되는 가게 10곳을 소개합니다! 꼭 가서 드셔보세요.

1. 선대로부터 내려온 카마아게 우동 ”시게노이”

미야자키시 가와라쵸우는 요도가와 근처에 있는 “시게노이”는 옛날 그대로의 민가풍의 외관에 흰 간판의 우동집입니다. 창업은 1966년 요미우리 시대의 나가시마 시게오 씨와 오사다하루 씨가 다니던 가게로 인지도를 높이고, 지금은 “카마아게 우동 전문점”으로 미야자키현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그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가게의 인기 메뉴는 당연히 카마아게 우동. 점성이 강한 쫄깃한 우동을, 다시마,가쓰오부시·얇게 깎은 가다랭이포·표고 버섯 등으로 국물을 우려낸 매콤한 국물과 함께입니다.

우동 메뉴는 카마아게 우동 뿐입니다만, 유부초밥 등의 밥 등도 취급하고 있으므로 모두 먹어 볼까요?

2. 미야자키 가장 번화가에 있는 카마아게 우동집 ”카마아게 우동 토가쿠시 본점”

미야자키 역에서 서쪽의 큰 길을 직진, 타치바나 3가 교차점을 넘고, 중앙 거리를 한개 더 들어간 거리에 있는 “카마아게 우동 토가쿠시 본점”은, 일본식 건물에 붉은 등이 눈에 띄는 가게입니다.

메뉴는 카마아게 우동과 유부초밥 등의 밥만. 보통의 카마아게 우동 이외에 타마고이리,야마카케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국수는 가늘고 매끄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술술 들어갈것입니다.

번화가에 있어 심야 2시까지 오랬동안 영업하고 있으므로 야식으로도 먹을 수가 있어요. 미야자키에 오셨을 때는 꼭 한번 먹으러 가세요!

3. 미야자키 토종닭을 맛 보고싶다면 이 곳 ”마루만야키토리 본점”

미야자키라하면 역시 토종닭이지요. 미야자키 역 서쪽의 중앙거리 앞 음식점이 많은거리 일각에 있는 “마루만야키토리 본점”은 갈색으로 꾸며진 현대식 건물 가게입니다.

가게의 인기 메뉴는 스프와 오이가 하나의 세트인 “모모야키”. 그날 구입한 다리의 크기로 가격이 바뀝니다만, 접시에 크게하게 담긴 다리는, 토종닭의 맛을 충분히 맛 볼 수 있는 맛입니다.

날개 구이나 토리사시, 타다키등도 있어 닭고기의 모든요리를 맛볼수있습니다. 미야자키 토종닭을 만끽하세요!

4. 타르타르소스가 없는 치킨난반 가게 ”나오짱”

JR노베오카 역에서 도보 3분의 좋은 거리에 있는 창업 쇼와 39년 “나오짱”입니다. 멋진 녹색의 현판 “원조 치킨난반 “의 문자가 특징.

인기 메뉴는 가게의 간판 메뉴인 치킨난반. 생후 며칠안된 어린고기를 사용하고 계란을 사용해 튀김으로써 안은 부드럽고, 밖은 바삭 한 식감입니다. 치킨난반에 타르타르 소스가 아닌 가게비밀소스.

치킨난반 외에 닭가슴구이정식이나 꼬치세트 같은 닭요리도 먹을 수 있습니다. 찾아갈만한 가치가 있는 가게입니다! 가서 보세요!

5. 메이지 창업의 미야자키 장어의 오래된가게 ”이리후네”

창업 100년이 넘는 미야자키 장어의 오래된가게 “이리후네”는 JR다카나베 역에서 차로 30분이상으로 교통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가게지만 언론에서 소개도 많고 별채에 대합실이 있을 정도의 인기 음식점입니다.

인기 메뉴는 콩나물과 야채절임, 줄기가 세트가 된 장어 덮밥. 소스는 별첨이 되어 있어 자신의 기호에 맞춰 양념을 조절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향긋한 뱀장어와 국물의 궁합도 좋습니다.

도시락도 다루고 있으니 선물이나 호텔에서 식사용으로 구입 하는 것도 좋습니다. 미야자키에 오셨을 때는 꼭 들려보세요.

6. 양상추말이 발상지 ”잇페이”

지금은 “양상추말이”등으로 전국적으로 어느가게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된 “레타스마키”. 그 발상지인 “잇페이”는, 미야자키 역에서 지방도로 341호선을따라 남쪽에 있는 초밥 집입니다.

가게 간판 메뉴이기도 하면서, 인기 메뉴이기도 한 “레타스마키”는 큼지막한 새우와 양상추를 굵게 만 요리입니다. 레타스마키에 사용되고 있는 마요네즈는 가게 오리지널.

쇼와 41년에 개점하여 지금은 미야자키 지역음식이 된 “레타스야키”를 발상지에서 먹어 볼까요? 미야자키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7. 타르타르소스의 치킨난반이 일품인 가게 ”오구라 본점”

미야자키 역에서 서쪽으로 큰길을 곧장가서, 타치바나도리 3가 교차점 가까이에 있는 야마가타가게 옆 골목 “오구라 본점”는 벽돌풍의 외관이 어딘가 옛날풍의 양식점입니다.

가게 간판 메뉴이기도한 “치킨난반”은 1965년 제공을 개시. 타르타르소스의 치킨난반의 원조가 이쪽의 “오구라 본점”이라고 합니다. 두툼한 닭가슴살을 전부 한장 사용한 치킨난반은 질이나 양적으로도 충분합니다.

정성껏 만들어진 오리지날의 타르타르 소스를 맛 보면서 드셔 보세요. 원조 치킨난반을 맛 보세요!

8. 미야자키 소를 맛보고 싶다면 이쪽의 야키니쿠가게 ”묘가”

미야자키 역에서 도보 25분. 릿쇼사 근처에 있는 묘가”는, 미야자키의 특산품 “미야자키 소”를 먹을 수 있는 야키니쿠 집입니다. 가게 안은 편안한 객실 좌석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지느러미·혀・내장 등 미야자키 소를 남김없이 맛 볼 수 있는 코스는 5500엔. 6000엔 코스도 있어 이곳에는 고기집 답지 않은 비프 커틀릿을 주는데, 이것이 또 일품이라고 소문입니다.

미야자키 검은 빛깔의 털 일본소 야키니쿠집이란 것에서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풍성한 각종 부위를 맛 볼 수 있습니다.

9. 장인 기술이 빛나는 가게! ”잇신스시 코우요우”

미야자키 역 주변 맛집 스팟은, 서쪽의 환락가쪽으로 굳어지기 십상인데 “잇신스시 코우요우”는 동쪽 출입구 쪽에 있는 일본풍의 정취가 풍기는 초밥 집입니다.

장인의 초밥 집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역시 가격. 시간관계 없이 쥐어주는 초밥 값은 10개 8640엔 부터. 정중한 장인의 솜씨가 빛나는 초밥은 앞 카운터 자리뿐만 아니라 테이블 자리나 테라스 자리에서도 맛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미야자키 명물 레타스야키도 있습니다. 모처럼의 여행, 조금 값이 비싸도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질 때 추천하는 초밥 집입니다.

10. 그릇 바닥까지 가득 과일이 담긴 ”후르츠 오노”

미야자키 역에서 서쪽의 번화가인 타치바나도리 니시를 돌아선 곳에 있는 “후르츠 오노”는 가게 앞에 있는 과일이 식욕을 돋우는 가게입니다.

익은 과일의 과육을 아낌없이 사용한 파르페가 인기로, 특히 미야자키 현만의 망고와 딸기 파르페가 인기입니다. 파르페의 그릇 바닥까지 빼곡하게 들어간 과일은 발군. 생크림의 단맛과, 과일 맛이 응축된 맛입니다.

가게의 절반은 과일가게로 되어 있고, 테이블의 공간은 작게 있습니다만, 서서라도 먹고 싶은 풍성한 파르페입니다!

미야자키 현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갑시다!

어떠셨나요? 이번에는 미야자키 현에 관광갔을 때에 반드시 먹길 바라며 추천 음식 10곳을 소개했습니다. 이 중에서 가고싶은 가게는 있으셨죠? 미야자키에는 이번 소개한 가게를 시작으로 다양한 인기 음식점들이 즐비합니다. 만약미야자키에 관광갔을 때는 꼭 여러분의 발로 가게를 찾아보세요! 즐거운 여행을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