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쿠라의 큰 불상을 처음으로 하여, 카마쿠라에는 신사와 불각이 무수히 존재합니다. 카마쿠라 막부가 있었던 것도 있고, 미나모토 가와 호죠 가의 관계하는 것도 많고, 역사적 가치가 높은 것 만 있습니다. 신사와 불각뿐만 아니라, 쇼난에 가까운 곳부터 해안도 충실하게 있는 카마쿠라. 바닷물의 향기와 흐름을 느끼면서, 옛 도시 카마쿠라를 관광하기에 적합한 추천 장소를 소개합니다.

1. 그 유명한 카마쿠라 큰 불상이 있습니다!「코토쿠잉」

「카마쿠라 큰 불상」, 혹은 「나가타니의 큰 불상」으로 유명한 카마쿠라의 큰불상이 있는 절이 「코토쿠잉」입니다. 코토쿠잉은 정토종(일본 불교의 파)의 절로서, 본존은 큰 불상에도 있는 아미타여래상으로 되어있습니다. 11미터를 넘는 높이를 자랑하는 카마쿠라 큰 불상은 1252년에 주조를 개시.

당시는 전신에 금박이 장식되어 있었지만. 자연재해로 대불전이 파손되면서 벗겨져, 현재의 금박이 벗겨진 모습이 되었습니다. 2004년에 「카마쿠라 대불전 흔적」으로서 국가의 사적으로 지정된 코토쿠잉.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관광 장소입니다만, 유명하기 때문에 한번은 찾아 가보고 싶은 장소입니다.

2.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유카리의 신사 「츠루가오카하치만구」

츠루가오카하치만구는 1063년에 카와치 겐지의 두 번째 우두머리 미나모토 요리요시가, 오우슈(지금의 후쿠시마현, 미야기현, 이와테현, 아오모리현)를 평정할 때에 기원했던 쿄토의 이와시미즈하치만구를 유리가하마에 모신 것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후 미나모토노요리토모가 현재의 장소에 하치만구를 옮겨, 미나모토씨의 수호신으로 하였습니다. 본전 이외에도 무전, 유적마의 길, 시라하타 신사, 시립 카마쿠라 국보관등이 있고 무전에서는 4월에 카마쿠라 축제에서 「시즈카의 춤」이, 유적마의 길에서는「유적마」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경계 안의 신사인 시라하타 신사는 필승이나 학업성취에 도움이 있는 것으로서 본전과는 달리 많은 참배자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원 전체가 신성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3. 1년 내내 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다. 「하세 데라」

「꽃의 절」이라고도 불리는 카마쿠라의 하세 데라는 정토정 계통의 절로 본존은 목조불의 십 일면 관음보살입니다. 높이9미터를 넘는 관음상은 목조불로서는 일본에서도 최대급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꽃의 절이라고도 불리는 만큼 경계 내에는 다양한 꽃이 심어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국화의 관광장소로도 알려져 있어 시즌에는 만은 관광객으로 활기찹니다. 외에도 등나무와 철쭉 등, 사계절 꽃들을 즐길 수 있는 하세 데라. 단풍도 아름답고, 1년 내내 화초가 만들어 내는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플들에게도 가족들에게도 추천 장소입니다.

4. 북 카마쿠라를 대표하는 단풍장소 「엔가쿠지」

북 카마무라 역에서 걸어서1분으로 정문에 도착하는 엔가쿠지도 또한 사계절의 경치가 아름다운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특히 가을 단풍이 대단하다는 평판으로 붉게 물든 단풍을 정문 앞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카마쿠라 막부 8대 집권한 호죠 도키무네에 의해 세워진 절로서 국보「호죠 사다토키 시주의 붉은 종」과 호죠 토키무네의 묘지인 「불일암」등이 있습니다.

특히 「불사리」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당(중국)의 건축양식「팔짝 지붕양식」으로 만들어져서, 정숙하면서도 엄숙한 멋을 내고 있습니다. 좌선(명상)체험을 할 수 있는 절로서도 유명하여, 예약은 필요 없이 참가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열리는 새벽좌선(명상)회는 6:00~7:00까지 개최하고 있습니다. 꼭 참가하셔서 좌선을 체험해보세요!

5. 씻으면 재물이 늘어나요「제니아라이 벤자이텐 우가 후쿠 신사」

카마쿠라역에서 도보25분으로, 조금 떨어진 장소에 있는 「제니아라이 벤자이텐 우가 후쿠 신사」는, 동전 등의 돈을 씻으면 그것이 늘어나 돌아온다고 전해지고 있는 「제니아라이스이」가 샘솟는 신사입니다. 원래, 「제니아라이 벤자이텐 우가 후쿠 신사」는, 1185년 진(뱀)년 진월, 진일에 계시를 받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세운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후, 카마쿠라막부 제5대집권, 호죠토키요리가 돈을 씻어서 일가번영을 바란 것부터, 돈을 씻는 신앙으로 됐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진일(뱀 날)에 돈을 씻으면 특히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제니아라이스이」가 샘솟는 것은, 경계 중 안쪽의 신사가 있는 동굴 안입니다. 안쪽의 신사를 관람하고 나서 보시지요!

6. 무려 25미터 남짓의 거대 관음상 「오-후나칸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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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스카센이나 토카이센과 같은 전차의 노선에서 만나는 하얀 관음상으로 유명한 「오-후나칸온지」는, 1929년에 그 지역의 유지가 평화를 기원하면서 건립에 착수한 하얀 관음상으로, 후에 가람을 정비하는 등으로 해서 사찰로 알려진 것입니다. 1929년에 건립착공 후, 미완성된 채로 긴 시간 방치된 관음상이었지만, 전쟁 후 승려들을 중심으로 건립을 재개. 1961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큰 배를 상징으로 그 고장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는 관음상은 야간에는 라이트 업 되어 더욱더 아름답고 장엄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인뿐만 아니라, 동남 아시아의 참배객도 많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음상입니다. 한번 참배하러 와서 보십시오!

7. 푸르른 대나무 정원이 아름다운 대나무 사찰「호-코쿠지」

주택가의 한 편에, 운치 있는 멋으로 멈춰 선 「호-코쿠지」는, 미슐랭 그린 가이드에서 별3개를 획득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가지고 있는 사찰로 유명합니다. 특히 파란 하늘을 덮을 때까지 넓혀지는 대나무 숲은 압권의 한마디. 별칭「대나무 사찰」이라고 호칭된 것도 납득이 갑니다. 또 대나무 숲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기 마련입니다만, 호-코쿠지는 그 정원도 수준급입니다. 고산수(물을 사용하지 않은 일본식 정원)의 정원도 또한 봐두어야 할 장소입니다.

호-코쿠지는 경계내의 관람료는 무료입니다만, 대나무 숲을 보려면 별도로 200엔의 관람료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녹차나 과자를 원하는 경우는, 관람료 포함 700엔, 수수한 세계를 느끼고, 녹차를 맛보면서 보고 싶은 곳입니다. 천천히 지내고 싶은 분에게 추천 지입니다.

8. 카마쿠라와 관련 있는 문학자의 자료가 가득한 「카마쿠라 분가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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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바타 야스나리, 나츠메 소세키, 아쿠다가와 류노스케등, 카마쿠라에 인연이 깊은 일본문학자의 자료가 소장 〮전시되고 있는 「카마쿠라 문학관」입니다. 메이지22년, 요코스카센의 개통에 의하여 교통이 더욱더 좋아진 것부터, 카마쿠라에는 많은 문학자들이 이주해 왔습니다. 그들을 통칭「카마쿠라 작가」라고 부릅니다.

카마쿠라에서 친분을 쌓은 카마쿠라 작가들은, 카마쿠라 펜 클럽을 결성하였습니다. 그 후, 카마쿠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해갑니다. 입장료는 전시회에 따라 다르지만, 소장도서의 열람들은 무료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도서의 열람을 희망하는 경우는, 매표소에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역사가 있는 건물을 즐겨주세요!

9. 해수욕장의 중심지「유이가하마 카이간」

여름철이 되면 많은 해수욕 객들로 붐비는 유이가하마 해변. 사가미 만에 마주한 해안은 카마쿠라에서 가장 긴 해변으로 또 멀리 후지 산이 보이는 전망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수욕장으로서 영업시간은 여름철로 한정되어 있지만, 그 외의 시즌에서도, 산책하는 사람이나 서퍼 등의 이용객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근처에는 카마쿠라 해변 공원 유이가하마지구가 있어, 에노덴의 전 모습의 차량이 볼 수 있는 한편, 유이가하마를 보면서 놀이기구로 놀 수가 있습니다. 일본의 여름 바다를 맛보려면 이곳 「유이가하마 카이간」으로 정합시다! 즐거운 여름의 추억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10. 후지 산을 볼 수 있는 절호의 전망 포인트 「시치리가하마 카이간」

유이가하마와 마찬가지로, 사가미만을 마주한 전체 길이 약3킬로미터정도의 해변이 「시치리가하마 카이간」입니다. 드라마 촬영지로 자주 사용될 정도의 절호의 경치는 오른손에 후지 산이 드높이 솟아 있고, 그 앞에는 에노시마가 보입니다.

에도 시대에는, 가츠시카 호쿠사이가 후지 산 36경치에서 「소-슈(사가미의 옛 이름) 시치리가하마」등으로서, 또 우타가와 히로시게도 후지 산 36경에서 「사가미 시치리가하마」등으로 각각 시치리가하마의 후지 산을 그렸습니다. 그 절경은 일본의 바닷가의 명소로 선정한 「일본의 바닷가 베스트100」에도 선정될 정도. 에노시마 전철이 시치리가하마역에서 곧 바로 위치해 있으니 근처에 들렀을 때 한 번 보는 것은 어떨까요? 광대한 바다를 보러 가시지 않겠습니까?

카마쿠라 관광지를 둘러 봅시다!

어떠셨습니까? 도쿄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카마쿠라의 거리는, 일본 고대의 운치를 길 전체에 남겨두고 있고,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즐길 수 있는 장소 입니다. 물론 이번에 소개한 신사 이외에도 유명한 신사가 많이 있음으로, 꼭 둘러 보면서 찾아보세요. 또, 맛있는 먹거리도 많이 있어서, 한 번 쉴 때에는, 맛있어 보이는 가게에 들어가 봅시다. 이런 카마쿠라에 꼭 관광하러 오세요!